윤은혜가 청청 패션으로 근황을 알렸다.
21일 가수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more fighting ~!!"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실내에서 빨간색 비니 모자와 청재킷,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시절과 다름없는 윤은혜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 복스로 데뷔해 ‘커피프린스 1호점’, ‘궁’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2016년 제18회 화정 어워즈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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