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파비앙이 한국사 1급에 합격한 것은 물론 96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파비앙이 한국사 시험을 본 뒤 정자에 앉아 채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비앙은 6개월이라는 시간에 걸쳐 한국사 자격증 1급을 목표로 준비했고, 결전의 날을 맞았다.
그는 “중립적인 시선으로 볼 때, 한국 역사는 훌륭하다”라며 “정말 훌륭하기때문에 사람들이 한국 역사에 조금 더 관심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는 것도 있다”라고 응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과를 얻어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시험을 보고 나온 뒤 파비앙은 떨리는 마음으로 채점을 했고, 최종 결과 96점으로 1급 합격에 성공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