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끼 다 먹으면 살 쪄요" 김사랑, 43세 언니의 몸매 관리..간식은 양상추[종합]

글쓴이: Donggobee  |  등록일: 08.24.2020 09:28:49  |  조회수: 438
배우 김사랑이 사진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전해 다이어터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셀카가 아닌 바로 양상추였다.

이 사진을 올린 김사랑은 “오늘의 간식”이라며 “맛있겠죠? 양상추”라고 전하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귀띔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언니 이렇게 살아야 언니 몸매 되는 거예요?” “다 먹고 남은 건가요?”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김사랑이 레스토랑에 있는 사진을 올리며 “다이어트는 언제 하지?”라고 적었던 바.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해 몸매 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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