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가 임신 7개월차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그나자나 나 살이 많이 쪘네. 오늘로 7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경미는 통화 중’ 첫 촬영 모습으로 정경미는 의자에 앉아 방송을 준비하며 카메라를 보고 밝게 웃고 있다. 정경미는 임신으로 살이 오른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면서 임신 중 근황을 전하고 있다. 통통해진 볼살을 자랑하고 있는 정경미는 임신 더욱 편안해진 모습이다.
정경미와 윤형빈은 지난 7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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