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이 ‘시청률 반등’을 이뤄낸 가운데, 이번 주 5, 6회를 통해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세’를 예고했다.
지난 2일(일)에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7%,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와 관련 ‘아씨 두리안’이 3, 4회에서 시청률 반등세를 이끌어낸 의미심장한 ‘상승세 가능 이유’ 세 가지를 짚어봤다.
제작진은 “‘아씨 두리안’ 4회까지를 통해 전생의 스토리가 탄탄하게 구축되며 피비표 최초 판타지 멜로 드라마의 기본적인 주춧돌이 다져진 셈”이라며 “현생에서의 삶을 받아들인 두리안과 김소저로 인해 더욱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폭풍처럼 휘몰아치게 된다. 더 큰 반전과 기발한 재미를 안길 ‘아씨 두리안’을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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