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내가 죽던 날` 관람 중 류승룡과 깜짝 만남 "우연보다 인연"

글쓴이: Horankim  |  등록일: 11.13.2020 09:57:41  |  조회수: 527
이태란이 '내가 죽던 날' 영화 관람 중 류승룡과 깜짝 조우했다.


이태란은 1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승룡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반가운 분을 만났어요. 류승룡 선배님"이라며 "우연보다 인연이라 하고 싶네요"라 적었다.

두 사람은 이날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 관람 중에 우연히 만난 것으로 보인다

또 이태란은 "'내가 죽던 날' 격하게 추천합니다! 배우분들, 영화 만드신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한편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영화로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가 주연했다.(사진=이태란 인스타그램)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