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친분 없던 마야, 갑자기 연락와 내게 돈봉투 건네(같이3)[결정적장면]

글쓴이: La mer  |  등록일: 09.02.2021 10:27:02  |  조회수: 1148
이은하가 가수 마야에 대한 미담을 공개했다.

9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28회에서는 혜은이의 과거 라이벌 가수 이은하가 사선가의 손님으로 방문해 사선녀와 다사다난한 인생사를 나눴다.

이날 이은하는 "마야라는 가수가 있다. 작년에 '불후의 명곡'에 나갔었는데 전화가 왔다. 같이 식사 한번 하자고. 약속을 하고 밥을 먹고 커피를 한잔 했다"며 어쩌다 인연이 된 후배 가수 마야를 만난 일화를 언급했다.

그녀는 "마야가 어렸을 때부터 내 팬이었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혼자 울먹거리더라. '왜 그러냐'고 했더니 갑자기 봉투를 꺼냈다. '힘드셨다고 들었는데 이건 제가 그냥 드리고 싶은 거예요'라며 200만 원을. 솔직히 그게 쉽지 않은 일이잖나"라고 훈훈한 미담을 이었다.

사선녀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은 너무 예쁜 후배 마야의 마음에 그저 감탄했고, 이은하는 "마음이 정말 예쁘지 않나. '내가 잘 살았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주변에서 힘내라는 소리도 많이 해주고, 그런 후배가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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