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펜져스 김정환이 구본길의 과거 비주얼에 대해 폭로했다.
9월 1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TOP6가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관련된 문제를 맞혔다.
가장 먼저 어펜져스 구본길의 숨겨둔 흑역사가 공개 됐다. ‘경기를 하면서 이런 적도 있다’라는 질문에 장민호는 “경기 중 용변을 봤다”며 “벗고 입기가 불편한 옷이다. 심각한 상황에서는 경기 중에 어쩔 수 없다”고 예측했다.
김준호는 심판한테 무릎까지 꿇었을 것이라 예상했다. 붐이 평소에 무릎을 자주 꿇냐고 묻자 김준호는 눈치를 보며 “평소에 가벼운 스타일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김정환은 “얼굴이 바뀌었다. 얼굴이 2008~2009년보다 훨씬 잘생겨졌다”고 말했다. 구본길은 “눈썹 문신하고 교정했다”라고 설명했고, 영탁은 “정환 씨가 자꾸 저렇게 하니까 ‘김정환에게 욕을 한 적이 있다’”라고 답을 적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정답은 ‘경기 도중 운 적 있다’였다. 구본길은 “주니어 때는 세계 1위도 했는데 시니어 첫 무대를 나갔는데 완전 다르더라. 벽이 있었다. 정말 서럽게 경기 도중에 눈물이 나오더라. 눈물이 나니까 앞에 상대가 안 보였다. 지나서 코치, 선배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그런 경험과 눈물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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