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51세에 얻은 아들이 벌써 백일잔치.."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글쓴이: La mer  |  등록일: 06.09.2021 09:18:08  |  조회수: 1006
배우 안재욱이 아들의 백일잔치를 공개했다.

안재욱은 9일 자신의 SNS에 "도현이 100일. 동생 챙기는 수현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백일을 맞아 백일잔치 중인 가족 모습이 담겼다.

특히 51세(한국 나이 기준)에 둘째를 얻은 안재욱은 가족과 화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아들이 벌써 100일이냐며 놀라워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2014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6월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첫 딸 수현을 품에 안았고, 지난 3월 득남하며 두 아이 부모가 됐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