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살 쪽 빠지고 훈남 됐네어느덧 16세인 만인의 랜선조카

글쓴이: Yokjangyi  |  등록일: 07.09.2021 16:45:53  |  조회수: 591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전해졌다.

9일 윤민수의 아내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 큰 거 같지만 애니메이션 볼 때마다 심장이 뜨거워진다고 말하는 아직 원숭이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6세 중학교 3학년생이 된 윤후가 방에서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으로 만인의 랜선 조카가 됐던 윤후는 살이 쪽 빠지고 훤칠해진 폭풍성장 근황으로 이제는 또래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해 전국민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