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2세 중 가장 섹시..세련된 숏컷+레드립의 `정석`

글쓴이: Persona_  |  등록일: 09.23.2021 10:50:45  |  조회수: 742
배우 김혜수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9월 23일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가슴이 깊게 파인 하얀 드레스에 큼지막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모습.



김혜수는 쇼트커트 머리를 멋스럽게 넘기고 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을 끌었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고혹적인 섹시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친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020년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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