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다, 너무` 김선호,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주 연속 1위해피빈 펀딩 모금액 1억 돌파 `대세 행보`

글쓴이: La mer  |  등록일: 09.09.2021 15:30:45  |  조회수: 364
배우 김선호배우 김선호가 대세 인기를 입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에서 만능 백수 '홍두식'역으로 열연 중인 김선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김선호는 TV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8월 4주차, 9월 1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방송 첫 주부터 드러난 뜨거운 반응으로, 그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과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원본보기

'뜨겁다, 너무' 김선호,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주 연속 1위→해피빈 펀딩 모금액 1억 돌파 '대세 행보'

또한 김선호는 최근 사회적 기업 '마르코로호'와 함께 해피빈 스페셜 펀딩에 참여했다. 그가 참여한 해피빈 스페셜 펀딩은 할머니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행복과 마음을 담아 만든 팔찌를 리워드로 제공하고, 펀딩 수익금 일부를 할머니 일자리 창출 및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지원한다.

 원본보기

'뜨겁다, 너무' 김선호,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주 연속 1위→해피빈 펀딩 모금액 1억 돌파 '대세 행보'

김선호는 이번 해피빈 스페셜 펀딩에 기획부터 리워드 제품 아이템 선정, 팔찌 디자인, 수익금 기부처 논의 등 전과정에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던 바. 그러한 가운데 펀딩 참여자들은 김선호의 진심과 진정성에 기꺼이 화답했다. 지난 3일 펀딩을 오픈한 지 3일 만에 모금액 1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보다 '3600%' 초과 달성한 것.

뿐만 아니라, 주말 예능프로그램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선호는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하는 '제48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온라인 시청자 투표 결과만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인기 예능인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에 김선호를 향한 국내외 기업들의 광고 러브콜이 쇄도하며 해외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는 현재 건강식품부터 의류, 화장품, 아웃도어, 피자, 마스크, 카메라, 골프웨어, 커머스 포털 브랜드를 비롯해 필리핀 통신사, 인도네시아 화장품 등 해외 브랜드들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를 넘어 예능, 광고, 기부 선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깊은 소식과 함께 대세 행보를 입증한 김선호가 앞으로 또 어떤 성장을 이루며, 무궁무진한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