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서영웅 쏟아지는 각계각층 호평

글쓴이: Purundel  |  등록일: 12.12.2022 10:04:18  |  조회수: 831
영웅' 시사회 후 극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12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이다.



8일 진행된 최초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생생한 후기가 담긴 호평 행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진심 어린 추천이 이어져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18년 동안 다방면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 찾기에 전념해 온 하얼빈 이공대학교 김월배 교수는 “안중근 의사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서 '영웅'을 극장에서 관람하시길 바란다.”,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그린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꿈’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M발레단 양영은 단장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는 순간이었다.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들에 감탄했다.”, 안중근 의사를 인공지능(AI) 디지털 휴먼으로 복원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비빔블의 이성민 이사는 “뮤지컬 그 이상의 감동과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에게 용기와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영화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관람한 '영웅' 서포터즈 ‘동지’ 관객들은 “영화가 끝난 지금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계속해서 기억에 남을 영화가 될 것 같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에 감탄했다.”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에 열띤 반응을 자아냈으며, “잊히지 않아야 할 역사를 영화를 통해 생생히 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등 웰메이드 볼거리에 대해 호평을 전했다.(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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