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생후 4개월 子 소아암 진단, 6번의 항암드디어 종결 소식

글쓴이: Londoo  |  등록일: 01.05.2023 10:26:59  |  조회수: 1076
배우 최필립이 아들의 소아암 완치 소식을 전했다.

최필립은 1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2년 6월 저희 둘째 도운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오늘 담당 교수님으로부터 종결 소식을 받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부모로서 이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이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 뿐이었다"라며 "우리 가족은 이 어려운 상황에 대한 판단을 미루기로 했었다, 물론 너무나 아프고 힘든 시간이지만, 이 일에 대한 평가는 우리가 천국 가기 전에 내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일을 주님이 허락하신 이유가 있을 거다, 그 믿음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듯하다 "라며 "그러나 세 번의 전신마취 수술과 여섯 번의 항암 치료의 과정 속에서 우리가 늘 강건하게 이 상황을 마주하지는 만은 못했다"라고 말했다.

최필립은 "도운이가 종결을 했지만,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은 것은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아이들이 아파하고 그 가족들이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라며 "소아암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소아암 환우들과 그 가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시간 동안 너무 잘 이겨내온 우리 리틀 히어로 도운아, 정말 고맙고 축복해. 아직 네 살밖에 안된 우리 첫째 도연아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한편 최필립은 2017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해 2019년 딸을,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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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amaleon  01.06.2023 15:03:00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도운이 에게도 그 옆을 지키고 있는 엄마 아빠 모두 에게도 힘찬 응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