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이모에 1300억 갈취+가스라이팅 당해.. 13년 정산 아예 無

글쓴이: Gungdo  |  등록일: 02.13.2023 10:30:26  |  조회수: 1117
가수 김완선이 13년 동안 일하고 번 1300억 원을 이모에게 빼앗긴 사연을 전했다.

김완선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이모와 얽힌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김완선은 "이 일을 시작할 때 음악이 너무 좋아서 시작을 했다. 매니저였던 이모가 내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너무 훌륭한 분이셨는데, 난 너무 어렸고 이모가 시키는 대로 한 로봇 같은 존재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데뷔 때부터 단 한 번도 자신이 보람을 느끼며 일하지 못했다며 "내 인생이 아니라 이모의 삶 같았다"고 말했다.

김완선은 "새벽부터 일을 하는데도 받은 돈이 없었다. 13년 동안 받은 게 없다. 그래도 단 한 번도 '왜 정산 안 해줘요?'라고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완선의 동생 김영선은 "이모가 엄마한테는 통장을 보여주고 안심시켰다. 근데 그 돈을 이모가 찾아갔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오은영이 "이모는 그 많이 버신 돈 어떻게 하셨냐"라고 묻자 김완선은 "이모의 남편이 다 가져다 썼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이모님하고 관계는 어떻냐"고 물었고, 김완선은 "2006년에 돌아가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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