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31억 강남아파트 세금 미납 공매 해프닝 휘말려

글쓴이: 낭랑18세  |  등록일: 12.26.2017 14:06:19  |  조회수: 407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소유 31억원 상당의 고급 아파트가 세금 미납으로 공매 명단에 오르는 상황이 벌어졌다.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박유천 소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파트가 국유재산 공매시스템 온비드의 압류재산 공매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9호선 봉은사역 인근 고급 주택가에 있는 이 아파트는 세금 미납 탓에 지난달 14일 강남구청 세무과가 압류한 뒤 공매에 넘겼다. 하지만 입찰 진행 전에 박유천 측이 세금을 일부 납부하면서 현재는 공매가 취소됐다.1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