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서 진주를 찾아야 되는 것 같은..

글쓴이: JoycePP  |  등록일: 01.24.2021 17:04:50  |  조회수: 621
그런 마음이 든다..

많은 이와 통화를 했지만.

지금은 딱 1명과 연을 이어간다.  정말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더라

난 사람을 고른다..  골라서 좋은 사람 몇만 내 곁에 두는 그런 성향이 있다.

아무리 사람이 많이 주위에 있으면 뭐하랴..

쓸데없는 인성들이라면..

좋은 사람 몇이 와서 오손 도손 살았으면 좋겠다..

여기서 한국 음식 다 된다..

떡/식혜 등등등.................   

같이 이런 저런 음식들 해먹으면서..

큰 자쿠지는 연못 만들어서 송어놓고.. 연꽃 키워 연근 / 연근씨 수확하고..

있는 그대로가 좋다..

포장 한들 뭐하랴.. 그삶이 그삶인것

보여지는 결과가 중요하지

말은 오직 말뿐일뿐..

있건 없건 게으름 피지 말고 삶이 다할때 까지 열심히 살아가 되는게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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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uynow  01.25.2021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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