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삼만불

글쓴이: freechal  |  등록일: 05.23.2013 16:47:07  |  조회수: 5152
자칭 오리지널 주노라는 하급 인간이 자꾸 저를 연봉 삼만불짜리 불체자라고 부르는데

자칭 시민권자이고 치과의사라는 인간같지 않은 것이 미국 실정도 모르고 부모가 보내주는 돈으로
먹고 살다보니 개념이 없네요

보통 꼴통 유학생들이 사람들 무시하죠

그리고 영주권이나 시민권들 거져받은 양공주 따라지들이 영주권 없는 사람들 무시하고

불체자 옹호 발언으로 찌끄레기들과 싸운지 6~7년이 되어가지만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무뇌는
처음보네요


미국에 몇년만 살아도 일을 하면서 살면 연봉 삼만불이 얼마나 큰 돈인지 알텐데요

주 40시간 일하는 미 주류사회의 업체들은 미니멈을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은행이고 대형 마켓이고 하루종일 서 있는 시큐리티도 한달 2천불 못받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부모가 보내주는 돈으로 흥청망청 공부도 않하는 놀고 유학생인 구까일(오죽하면 닉이 금지어가 되었을까요?)


불체자라고 신고한다고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이민국 주소에 전화번호까지 줬는데
영어를 못해서인지 신고도 못하고 이제는 누가 쓰레기 봉지에 담아서 갖다 버리라고 하지를 않나
필리핀으로 가야 될 인간이라고 하니

인종차별에 장애인에 대한 멸시와 조롱등 사람으로서 하면 않되는 짓거리를 해대고 있네요

그 정도는 집에서 다 배우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 아닌가요?

못배운 것인지 아니면 원래 종자가 쌍놈의 종자라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신고하라고 해도 하지도 않고 남들보고 하라고 하고

똘마니 산쵸 회원정보 니가 좀 해라 너의 우상이 하라잖냐?


그리 잘난 놈이 만나자고 해도 조댕이질만 해대고

어린놈이 버르장머리도 없고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개까일아 엉아한테 니 연락처 줘라 엉아가 전화해줄게

내 비록 가진 거 없지만 맛있는 거 사준다고 연락하라니까 왜 안하니?

무서워? 엉아가 너를 죽이기야 하것냐?

무서우면 여러사람들 같이 만나면 되잖어

살좀빼라 살이 너무 찌니까 고추가 자꾸 파묻히고 서지도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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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5.23.2013 16:53:00  

    불체라고 무식하다고 하고 (너보다 무식한 사람이 어디있냐? 회원정보?)

    지 병원이라면서 연봉? 개인사업자가 월급받니?
    왜 영어는 한마디도 않하니?
    치과의사면 영어 잘할건데

    너 의사가 일년에 10만불 넘게 받으려면 나이가 최소한 몇살인 줄 아니?

    하여간 애들 버릇없이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봐야 돈달라고 지 부모들한테 칼부림이나 해대니...

  • freechal  05.24.2013 08:33:00  

    ㅋㅋㅋ 너 그 구라고 통할줄 아니? ㅋㅋㅋ
    어거지로 끼어맞추지 말렴
    12년동안 영어로 공부 안했니?
    내가 니 별명을 하나 지어주지

    개조또모르면서잘난척하는개구라잡눔의자식

    됐니? 구라도 정도껏 해라
    사람들이 의료계 모를 것 같지? 에이구...
    니가 어린 변태는 맞는가보다 하는 짓거리 보면 ㅋㅋㅋ

  • freechal  05.27.2013 06:57:00  

    부럽기는 뭐가 부럽냐? 유학와서 쳐먹고 살이 쪄서 뻔데기에 발기불능걸린놈이

    이 세상에 누가 널 인정해 니들 부모들이?
    직업은 개뿔 놀고먹는 유학생이 뭐가 직업이냐?

  • menoko  05.23.2013 19:53:00  

    JUNO 야
    집 에서 월페어 받아쳐먹어면서 하루종일 라코에서 댓글질 로
    살아가는 니 처지  ...
    자랑스럽냐 ?

  • freechal  05.24.2013 08:34:00  

    월페어는 무슨 월페어요?
    향토장학금받고 시간이나 낭비하는 부모 등골빼넉는 후레잡눔이지

  • ItsBerry  05.24.2013 02:04:00  

    freechal 님

    너무 저런 말에 연연해 하지 마세여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다양해 누구나가 추구하는 가치가 다릅니다.

    다만 그것의 소중함을 알고 가치를 인지 하고 있다면 그걸로 된거라고 봅니다.


    ^^

  • freechal  05.24.2013 08:37:00  

    너는 사고방식이 참 특이한거야
    너 아무래도 니 애비가 국개의원 지망생이냐?
    뻘차선 떠라지냐?
    것두 아니면 쪽발이 잡종이냐?

    길바닥에서 털 하나 주워서는 이 집에서 소잡아먹었다고 우기는 꼬 라지도 아니고

    프리웨이는 또 뭐고 뭐라는거야?

    아닌거를 기라고 우기는 너 같은 것들은 해방되면서 싸그리 없애버렸어야 되는데 에이그...

    이민국에 신고하라니깐

    글구 나 마누라 없다 니 에미가 내 마누라냐?

    별 어디 변두리 산다면서 변두리 어디에 그런 부촌이  있냐?

    너는 말이 앞뒤가 맞지 않아 그러니까 개구라라고 호로돌놈아

  • ItsBerry  05.24.2013 11:38:00  

    형이 너의 지지배배를 다 들어주고 티격태격 해주기엔
    인생이 너무 행복하다 ^^

    좀 행복하게 살어라 주노야.. 안스럽다 ㅋㅋㅋ

    12년 청춘받쳐 돈처받쳐 한달에 9000불 걷어오면 남는 장사냐 아니냐.




    당췌 너의 가치는 모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눔~~~~

    저번에 보니까 논쟁도 개발리더만 어떤 출중한 님하테...

  • freechal  05.25.2013 06:41:00  

    남자는 느그미

    숨어서 익명성 보장된 인터넷에서만 떠드는
    발기불능 뻔데기가 별...

    너깐게 무슨 남자고 매력이냐?

    돈이 다가 아니지 돈도 없고 발기도 않되고 꼬추도 아닌 뻔데기가

    살이쪄서 눈도 감고 다니는 것 같은 놈이 ㅉㅉㅉ

  • freechal  05.24.2013 08:41:00  

    유학와서 부모가 보내주는 향토장학금으로 인생이나 축내고 있는
    배불뚝이 발기부전 뻔데기야 눈은 좀 뜨고 얘기하렴

    너의 자격지심은 고칠 수 있어
    연락하라니깐 니가 좋아하는 알배네 가서 맛난거 사줄게 배터질때까지

  • 회원정보  05.24.2013 20:09:00  

    ㅋㅋㅋ

    다들 JUNO님한테 엄청 얻어터지는군요.

  • freechal  05.25.2013 06:39:00  

    누가 누구한테 얻어터진다고 그러니?

    너 진짜 미쳤구나?

    산쵸같으니

    너의 주인님 돈키호테가 나 신고하라잖아 빨리 신고해

  • 깨소금  05.30.2013 09:50:00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 사람이다.
    자신이 남을 천하게 여기면 자신이 천하다는 증거다.
    자신의 울타리를 치고 그 울타리 밖에 있는 사람을 비천하게 여기면 자신이 그러하다는 반증이다. 스스로를 그 울타리에 묶는 어리석음이다.
    그러니 자신 스스로를 비루하게 만들지 않으려면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다스릴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경계선을 허물고 남을 나보다 좋게 또는 높게 여기는 것이야말로 나를 높이는 것이다.
    서로 헐뜯지 말고 나를 나답게 만들어 가자.

  • doduhdew  05.30.2013 16:15:00  

    깨소금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자신이 쓰는글, 말, 행동 모든것이 곧 그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