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멍청한 글 입니다.
올해의 머저리상에 당신을 추천합니다.
조ㅈ까일이나 숭배하는 니가 정말 멍청한거지 찌질아
freechal님은 요즘 글을 안 올리시고
졸졸 따라다니며 똥강아지 짓을 하십니까?
글을 반드시 올려야되니? 내가 널 왜 따라다녀? 니가 개*에 보리알 끼듯이 개까일이 대신 사방팔방에 미친소리한게 눈에 띄는거지
니가 뭐 대단한줄 아니? 븅~
저도 일년여전 쯤 그 싸이트 아는 여성을 통해 들어가 흩어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광대한 회원수와 자료 정보를 보고 '우와' 했죠..
근데 조금 더 보니... 악의 소굴이 따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미래의 제 와이프가 그딴 싸이트에서 누군지도 모를 여쟈들의
삐딱한 선동질에 휘둘릴 여자라면 사양하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여성들만 들어갈수 있다는 특권적인 맛에 도취되어
현실의 생활 혹은 자신을 들여다 보기 보다는 무엇인가에 몰두함으로써
의미를 찾으려는 여자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여
그런데 끔찍한 사실은 그런 "여자들"이 알고 보면 남자들도 있다는것..ㅡ.ㅡ
제가 최근에 알게 된 사이트가 있는데, 미씨유에이처럼 유해하지않고, 상업적이지 않는 사이트라 추천해드립니다.
http://market.heykorean.com 이 사이트 한번 사용해보세요!
스마트폰 어플로도 있어서 사용하기 참 편하답니다 ㅎㅎ
사무실까지 있고 하나의 권력화된 집단으로 발전했군요
어떤 여자들이 있는가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에 있다가 나온 여자들 말로는 끼리 끼로 모이고 편가르고 싸우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원수진 여자들은 정말 무섭게 싸운다더군요
우연히 어디선가 만나도 바로 쌍소리 나가고
집행부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왕따에 강퇴에...
제아내는 다행이도 그싸잇트 몇번 보더니만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저질스럽다고 그 싸이트 처다도 안봅니다.
저한테는 얼마나 다행인지....
저도 와이프가 이것바바 그러면서 한번 보여줘서 잠시 훌터 보았는데... 저질스럽고 정말 아이들이 볼까바 두렵더군요..
미국의 한인들이 정말 이럴까 십습니다.
좋으신 분들도 가끔은 보이지만...극소수인것 갇으며... 어떻게 많은사람들이 거기서 시간을 보내며 빠져드는지 의문이 듭니다.
대중이 대물로 맛을 보여줘야 할것들...혼외 자식들 하나씩 기르고 사는 맛이 어떤지 알지.
어느 글들은 들어가서 보지 못하게 되여있더군요. 왜 그렇습니까?
속풀이, 하트워밍..이런 방에 들어가려는데 블락 되어 있습니다. 다른 게판은 볼수
있는데 왜 어느 방들은 못 들어 가게 되어있습니까?
그리고 저질스럽다면 저기 에스에프코리안같은 분의기인가봅니다.
mnb 너 라코 죽돌이지 이넘아 원글이 예리하게 잘 집어 냈네 .
우리 마누라가 그러는데
미시 하는 여자들 쪽 팔려서 자기들 끼리도
밖에서는 서로 미시 안한다고 쌩깐다고 하더라
챙피하거든 미시들어와서 쓰잘떼기 없는 썰이나 풀어제끼는게
것도 양심이라는게 있어서 쪽 팔린줄 아는거거든
그러면서 집에 기어들어오면
미시켜고 히히덕 거린데 ,
내 마누라도 내가 못하게 막아버렸어
미시에서 노닥거리는 여편네들 잡아다가 사우디아라비아 나 이라크에
네째 마누라, 다섯째 마누라로 전부 팔아버려야해
mnb 님
윤창중껀은 고발한건 잘했다 봐여.. 왜냐믄 그 인턴 여자애도 신고하려고 해도
씨알도 안먹혔다니까..
근데 이 본래 글은 윤창중 껀이랑은 완전 별개로 보이는데.. 본글을 안읽으신듯?
아주 소설을 쓰세요 아마 와이프도 없을 것이다
물타기 그만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