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USA 라는 유해싸이트로 부터 아내를 지키기 위하는 남편들께

글쓴이: 이게뭐꼬  |  등록일: 05.14.2013 17:07:47  |  조회수: 7167
이 싸이트가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고있는 미국의 한인 여성들의 몸과 정신을 좀 먹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저도 처음에는 아내가 미시usa 라는 싸이트에서 뭔가
글을쓰고 혼자서 히히덕 거리고 해서 별일 아니겠지 하고
넘어갔는데요.
요새는 점점 거기에 들어가서 있는 시간이 많아지더니
매사에 뭘 할려는 의욕이 없어지더니
애들 에게도 막 화를 내고 애들 밥도 제대로 안 차려주고
그냥 전자렌지에 데워서 던져주곤 이내
미시에 붙어 그것만 쳐다보네요.

화가 너무나서 아내 노트북을 집어던져 깨버렸고
얼마전에는 아내의 스마톤을 부셔버렸어요.

더이상 미시하면 이혼이다 라고 선언을 하니
피 비웃으며 겁날줄 아나 이러네요.

정말 내 아내는 이러지 않았거든요.

미시에 들어가고 나서 사람이 점점 바뀌더니
이렇게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무력한 여자로 변해 버렸네요.

미시usa 만 생각하면 정말 가만 안두고 싶네요.

트래쉬 같은 여자들이 뱉어내는글 들이 대세인것 처럼
돌아다니고 있으니 제 아내같이 착했던 여자가
물이 들어버렸네요.

미국의 한인 가정부인들이 그렇게 쓰레기 같이 저질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세속에 물들지 않은 내 아내같은 여자들까지 물들게 하는것 보면 이싸이트 확실히 문제 있는 싸이트 맞네요.



ㅇㅇ가 몸에 안좋으니 금연 운동을 펼치듯이
미시usa 의 유해성을 지적하고 선량한 미시들이
악의 소굴인 싸이트에서 빠져나오도록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들은 들고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지금 자기 아내가 미시하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간과하지 마세요.
점점 더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을 잃게 됩니다.
청소년들이 컴터 게임에 빠져 공부성적이 떨어지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밤낮으로 게임만 생각하듯이 미시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이미 여기에 포진하고 있는 악의 축 죽순이 들의 포위망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아내 애들의 엄마를 이대로 미시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방치해서야 되겠습니까

그 싸이트는 그외에도 이미 시집에 대한 악의
특히 시어머니에 대한 패륜적인 악담글이 성행하는 곳으로서 우리 고유의 부모공경사상까지 퇴색하게 만드는
아주 악질적인 싸이트입니다.
이번 토요일 12시에 미시usa 가 있는 곳에서 시위를 하고자 합니다
양식있는 분들도 동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싸이트는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채
해오름(haeorum) usa, ,inc 라는 미주법인을 등에 업은채
이런싸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연 해오름 usa 가 미국에 ㅇ와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미시 usa 싸이트에서 나오는 광고수익이 제대로
세금처리되고 있는지 그게 해오름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주주의깊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이 해오름usa 미주법인이 있는곳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숨어서 운영하고 있는듯합니다

그 주소는 17121 central ave. Carson,CA 90746
전번은 310-537-0100 이네요.
91 번 east 방향으로 110 번 프리웨이 지나고 710 번 프리웨이 못가서 central ave 에서 내리면 이 주소가 나오네요.

저는 살고있는 곳이 샌프란시스코여서 전날 LA 로 내려갑니다.
벌써 제 어머니도 같이 동참하기로 했어요.
제 어머니도 미시에 잠깐 들어갔다가 패악무도한 여성들에게 별희한한 욕지거리를 다 듣고 미시라면 분기탱천해 오던차 저와같이 시위에 동참하기로 했어요.
양식있는 남편분들 그리고이런 저질싸이트에 분노하시는 여성분들도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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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회원정보  05.14.2013 17:59:00  

    우와, 정말 멍청한 글 입니다.

    올해의 머저리상에 당신을 추천합니다.

  • freechal  05.15.2013 08:05:00  

    조ㅈ까일이나 숭배하는 니가 정말 멍청한거지 찌질아

  • 회원정보  05.15.2013 15:49:00  

    freechal님은 요즘 글을 안 올리시고
    졸졸 따라다니며 똥강아지 짓을 하십니까?

  • freechal  05.16.2013 08:35:00  

    글을 반드시 올려야되니? 내가 널 왜 따라다녀? 니가 개*에 보리알 끼듯이 개까일이 대신 사방팔방에 미친소리한게 눈에 띄는거지

    니가 뭐 대단한줄 아니? 븅~

  • ItsBerry  05.14.2013 23:58:00  

    저도 일년여전 쯤 그 싸이트 아는 여성을 통해 들어가 흩어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광대한 회원수와 자료 정보를 보고 '우와' 했죠..
    근데 조금 더 보니... 악의 소굴이 따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미래의 제 와이프가 그딴 싸이트에서 누군지도 모를 여쟈들의
    삐딱한 선동질에 휘둘릴 여자라면 사양하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여성들만 들어갈수 있다는 특권적인 맛에 도취되어
    현실의 생활 혹은 자신을 들여다 보기 보다는 무엇인가에 몰두함으로써
    의미를 찾으려는 여자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여

  • gangwiseki  05.15.2013 00:17:00  

    그런데 끔찍한 사실은 그런 "여자들"이 알고 보면 남자들도 있다는것..ㅡ.ㅡ

  • Icebreakingviva  05.15.2013 02:09:00  

    제가 최근에 알게 된 사이트가 있는데, 미씨유에이처럼 유해하지않고, 상업적이지 않는 사이트라 추천해드립니다.

    http://market.heykorean.com 이 사이트 한번 사용해보세요!
    스마트폰 어플로도 있어서 사용하기 참 편하답니다 ㅎㅎ

  • freechal  05.15.2013 08:07:00  

    사무실까지 있고 하나의 권력화된 집단으로 발전했군요

    어떤 여자들이 있는가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에 있다가 나온 여자들 말로는 끼리 끼로 모이고 편가르고 싸우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원수진 여자들은 정말 무섭게 싸운다더군요

    우연히 어디선가 만나도 바로 쌍소리 나가고

    집행부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왕따에 강퇴에...

  • 마이크킴  05.15.2013 12:46:00  

    제아내는 다행이도 그싸잇트 몇번 보더니만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저질스럽다고 그 싸이트 처다도 안봅니다.
    저한테는 얼마나 다행인지....
    저도 와이프가 이것바바 그러면서 한번 보여줘서 잠시 훌터 보았는데... 저질스럽고 정말  아이들이 볼까바 두렵더군요..
    미국의 한인들이 정말 이럴까 십습니다.
    좋으신 분들도 가끔은 보이지만...극소수인것 갇으며... 어떻게 많은사람들이 거기서 시간을 보내며 빠져드는지 의문이 듭니다.

  • sang  05.15.2013 16:15:00  

    대중이 대물로 맛을 보여줘야 할것들...혼외 자식들 하나씩 기르고 사는 맛이 어떤지 알지.

  • gangwiseki  05.15.2013 18:04:00  

    어느 글들은 들어가서 보지 못하게 되여있더군요. 왜 그렇습니까?
    속풀이, 하트워밍..이런 방에 들어가려는데 블락 되어 있습니다. 다른 게판은 볼수
    있는데 왜 어느 방들은 못 들어 가게 되어있습니까?

    그리고 저질스럽다면 저기 에스에프코리안같은 분의기인가봅니다.

  • 굶주려서  05.15.2013 22:24:00  

    mnb 너 라코 죽돌이지 이넘아 원글이 예리하게 잘 집어 냈네 .

    우리 마누라가 그러는데
    미시 하는 여자들 쪽 팔려서 자기들 끼리도
    밖에서는 서로 미시 안한다고 쌩깐다고 하더라


    챙피하거든 미시들어와서 쓰잘떼기 없는 썰이나 풀어제끼는게
    것도 양심이라는게 있어서 쪽 팔린줄 아는거거든

    그러면서 집에 기어들어오면

    미시켜고 히히덕 거린데 ,
    내 마누라도 내가 못하게 막아버렸어

    미시에서 노닥거리는 여편네들 잡아다가 사우디아라비아 나 이라크에

    네째 마누라, 다섯째 마누라로 전부 팔아버려야해

  • ItsBerry  05.16.2013 02:14:00  

    mnb 님
    윤창중껀은 고발한건 잘했다 봐여.. 왜냐믄 그 인턴 여자애도 신고하려고 해도
    씨알도 안먹혔다니까..

    근데 이 본래 글은 윤창중 껀이랑은 완전 별개로 보이는데.. 본글을 안읽으신듯?

  • max  05.16.2013 08:20:00  

    아주 소설을 쓰세요 아마 와이프도 없을 것이다
    물타기 그만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