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 대통령이 국회 연설하는 동안
윤창중은 한국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는 엊그제 기자회견을 하면서
자기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자기는 재수없게 걸린 거라
억울하다고 하고는
계속 우리 교포 학생 인턴을 호칭하길
가이드라 했습니다.
한국정치판에서 굴러먹는 놈들에게는
가이드란 말이 자기가 맘대로 해도 되는
임시수행비서란 말과 같습니다.
한국 정치판은 이미 잘 알려진대로
권력을 쥔 놈들은
성대접을 받고
마약과 술에 쩔어 광란의 파티를
수시로 즐깁니다.
윤창중같은 권력 변두리에 있는 놈들은
그 행실과 언행이 보통사람들은 상상하기 어렵게
아주 더럽고 음란하고 저질스럽습니다.
이번 윤창중이가 저지른 성추행은
우리 교포사회를 모독한 행위입니다.
미국에 살고계신 분들은 모두 다 잘 알고있을 겁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착하게 자라고 있는지.
성실한 대학생으로 인턴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포 여학생에게
윤창중은 추행과 더러운 욕질을 하며
자기 입으로 말하길
"미국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라"고 격려했다고 합니다.
개돼지보다도 못한 쉐키입에서 감히 누구에게 격려를 합니까?
윥창중 이 개쉐키는 반드시 미국을 끌고와
미국 법정에 세워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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