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성추행 전면 부인, 진실게임으로 넘어 가

글쓴이: 회원정보  |  등록일: 05.10.2013 22:44:35  |  조회수: 2464
윤창중이 하는 말이 격려하느라 옆구리를 툭툭 쳤다고 합니다.

호텔에서는 알몸이 아니라 속옷차림이었다고 합니다.

그냥 재수없게 걸려서 빨리 도망쳐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는 성추행범이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 정치판이 얼마나 썩었냐면
성접대를 받고
마약과 술로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게
권력을 쥔 놈들의 생활상입니다.

이놈들은 여자를 강간해야 성추행이 성립된다고 믿는 놈들입니다.


말과 행동으로 성적 모욕을 준 것은
성추행의 발끝에도 미치지 않는 거로 생각하는 거죠.

이런 놈들의 사고방식은
박정희가 여대생들 끌어다 강간하던 시절부터
이놈들 골수에 박혀있는 것입니다.

이제 윤창중이 기자회견에서 전면 부인 했으니
국정원 알바들이 게시판에서 여론 몰이를 할 겁니다.
이 사건은 빨갱이 짓이라고.


윤창중을 미국으로 잡아와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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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회원정보  05.11.2013 10:32:00  

    착한돼지, 당신은 돼지가 아니라 개쉐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