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와싸다 같다가 실망하고 왔어요.

글쓴이: stv71  |  등록일: 05.09.2013 17:12:45  |  조회수: 3654
와싸다 인제는 다신 가고 싶지 않았어요.

양도 적고 모듬 시켰는데 몇가지는 영 아니더군요.

요즘 같은 경기에 팁까지 이백불이 훨씬 넘는 돈을 주고 먹기는 넘 아까웠어요.

일찍 봤으면 않 갔을걸요.

돈은 많이 버시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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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회원정보  05.09.2013 21:38:00  

    상도에 어긋나는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는 필히 망할겁니다.

  • happylife4ever  05.16.2013 02:34:00  

    요즘같은경기에 비싼회를 먹고 비싸다고하다뉘 ㅡㅡ 찰리 집애서 밥을먹지 회가 싼대가 어딨다고 ? 와싸다 괜찮던데  비싸다고햐서 다른데 가봐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아는 분이 회는 장사 잘되는곳에서 먹으라고해서 와싸다 아님 섬 아용합니다 장사 잘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