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사건 기사추론

글쓴이: NathanielHong  |  등록일: 05.09.2013 13:49:40  |  조회수: 21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2115575


朴대통령, 성추행 연루 의혹 윤창중 대변인 경질(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0148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108&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50026


피해여성이 미국 경찰에 신고하자 윤창중 급히 귀국

윤창중 '부적절' 행위로 전격 경질, 訪美 오점

尹, 짐도 워싱턴호텔에 남겨둔 채 서둘러 귀국

美경찰, 주미 대사관에 통보…靑민정수석실 조사착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251930




1. 박대통령 의회연설 4시간 전까지 대변인이라는 새끼가 대사관 인턴 아이 데리고 술마심.
2. 술먹고 버릇대로 성추행 + 욕설
3. 인턴 신고 경찰 출동
4. 경찰 오기 전 뒤도 안보고 짐도 없이 공항으로 도주.
5. 집에 급한 일 있다(부인이 사경을 헤맨다?)고 거짓보고. 대통령한테 거짓보고하고 도바리.
6. 미 경찰 대사관에 연락. 귀국 후 청와대에서 조사.
7. 사실인정 후 자진사퇴 형식 요청. 청와대 거부.
8. 미국에서 대통령이 경질.


이게 기사들 종합한 정황이라면...
정말 개 말종에....국격에 똥물을 껴얹고 대통령을 욕보이고....
국민들을 수치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희대의 미/친놈임.

그리고 그 성추행당한 그 친구는 무슨죄야....
교포들은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라고..

아 정말....

깝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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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의유머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74262&s_no=67426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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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회원정보  05.09.2013 16:54:00  

    한국의 정치물이 얼마나 더러운지 윤창중이가 보여줬습니다.

    미국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정말 순수하고 착합니다.
    이런 아이가 인턴쉽하다고 한국 더러운 새키한테 걸려서
    욕을 봤다니 가슴이 쓰립니다.

  • ddolzafather  05.10.2013 13:19:00  

    윤창중, "성추행 없었다"



    "운전기사, 인턴, 나, 셋이서 술을 마시다가 잘 하라는 뜻으로 툭 친 적은 있다.
    내 호텔 방으로 들어온 적이 없다."



    趙甲濟   
    朴槿惠 대통령의 訪美 수행 중 해임되어 귀국한 尹昶重 전 청와대 대변인은 이렇게 말했다.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적이 없다. 일을 잘못하여 몇 번 질책한 게 미안해서 호텔 바에서 운전기사, 인턴, 나 셋이서 술을 마시면서 잘 하라는 뜻으로 여성의 몸을 툭 친 적은 있다.
    다음 날 아침 그 인턴 직원이 내 방을 찾아왔는데 나는 샤워를 하다가 나와서 왜 부르지도 않았는데 왔느냐고 말하고 보냈다. 인턴은 내 방으로 들어 오지 않았다.
    인턴이, 나를 미국 경찰에 신고하였다는 말은 들었으나 경찰에 불려간 적이 없고, 물론 조사 받은 적도 없다.
    이남기 홍보 수석이 빨리 귀국하라고 하여 서둘러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