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nana3
조회 200 | 04.27.2013
제가 예전에 만난 미친 엑스가 저랑 헤어지면서 제 볼에 칼을 들이대며 여자인 내가 남자였으면 다른 사람 시켜서 아무도 모르게 칼로 쑤셔 죽일수도 있다고하고선 헤어졌었습니다.그땐 이유를 몰라서 신고두 않았었어여.남친여서. 근데 1년뒤 결혼했단 소식 듣구 그깟 딴 여자가 생겨서 나 떼 낼려구 성기두 안 선다구 그러구.내가 그깟 놈 붙잡을 줄 알았나바여.헤어져줘서 넘 고맙다구 했던 나에여.그 넘하고의 일은 악몽였어여.스트레스 쌓이면 언어폭력을 2시간이상 해대서 시름시름 앓았었어여.그 엄마 살 곳 알아보러 다니면서 사고를 당해서 척추가 휘어서 엄청 몸이 아팠던 저였었어여.그 놈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넘 힘들어서 치료를 받아야만 했구 아직도 많이 아픕니다..그런 저를 딴 여자가 생겨서 정말 헌신짝처럼 버린 것에 자존심이 넘 상해서 경찰에 신고하구 접근금지 명령 신청했는데 안 되구 그 엄만 법원 복도서 두 번이나 소액재판 걸겟다구 쫓아오구 혼자서 넘 무서웠어여.그 여자가 악마같이 웃던 얼굴이 기억납니다.제 사진두 찍어가구여.근데 우편으로 대부업체에서 합계 $3000 이라구 그 놈한테서 날라왔어여.악마같은 놈에여.성기도 안 선다는 놈이 위장결혼해서 돈 벌구 여자 등 쳐먹구 돈 번건지 사이코에여.법원에서 시간소비하구 Stroke 으로 치료받았다구 돈 내놓으라니..부동산하구 망하구 뚜렷한 직업두 없구 법원에서 봤을때 멀쩡하게 매번 양복 쫙 빼 입고 왔었어여.법정에선 오히려 제가 돈을 바라고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한거라고 거짓을 말하더군여.자신을 협박한 사람한테 가까이 가기도 싫은데 돈을 어떻게 요구를 할할수 닜나여?그리고.그 거지같은 놈의 더러운 돈 전 전혀 필요없습니다.그 놈 지 입으로 지가 반 깡패라는데 누구한테 부탁해서 좀 막아줄 수 업나여?어케 좀 해 주세여.제발.제 주소 알아낸게 젤 무서워여.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진정한 정의가 살아 있단 걸 이 놈한테 보여줄 거에여.외국에 혼자 와 있는 힘없는 여자한테 헤어지지도 못하게 여러차례 협박하구 막판엔 여자 생겨서 사귀던 여자 돈까지 꾸고 칼로 죽일수도 있다고 협박한 놈에여.이런 놈들로 인해 지금도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지 모릅니다.저 지금 목숨걸고 글을 올리는겁니다.저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놈일 가능성이 높겠져.어째 늘 힘업는 피해잔 도망다니구 가해잔 활보하는 현실이 넘 안타깝습니다.그 놈이 저한테 했던말이 기억납니다.자기같으면 몸 팔아서 돈 벌거라구.그래서 제가 그랬져 너나 몸 많이 팔라구.어떻게 자기가 사귄 여친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건지 그 놈 바람둥이 변태에 비상하게 머리돌려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게 그 어미에 그 아들이더군여.그 놈한테 묻고 싶습니다.그렇게 자기한테 헌신한 여자 뒤통수치고 결혼해서 행복하냐고!양심이 없는 마치광이라 자기가 잘못한 게 뭔지도 모르겠죠.그 악마같은 엄만 범죄자 아들이 창피한 줄도 모르고 그 법무사하는 존 킴이랑 아무 힘없는 여자한테 몹쓸 짓을 계속 저지르는 두 얼굴을 가진 글렌 송(51세)을 고발합니다.그리고.앞으론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이런 놈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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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b|04/27/2013 08:05 am
어떤 남자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정을 준 님에게도 책임은 있습니다.
고발은 좋으나 돈을 요구하는 내용은 없으니 다행 입니다
재산보다는 사람을 먼저 보세요 ,
남자나 여자나 자동차, 재산만 보고 사귀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남자 어디사는지 말도 안하고 ,, 이름바꾸고 사귀면 님의 고발은 쓸모가 없어요
억울하면 사진도 올려야지요 , 정이 있어서 그러기는 싫은가요
nana3|04/27/2013 02:45 pm
말씀은 감사하지만 저에게 필요한건 충고가 아니라 도움입니다.살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인생이란게 공식처럼 맞아떨어지는게 아니잖습니까.
menoko|04/27/2013 03:16 pm
어떤 도움이 필요 하신지요 ?
DarkMaul|04/27/2013 04:10 pm
나쁜놈 글렌 송을 공개 매장
DarkMaul|04/27/2013 03:20 pm
예 mnb형은 너무 공식적임니다.
그리고
두 얼굴을 가진 글렌 송은 나쁜놈입니다.
저도 그런 나쁜놈은 매장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51 세의 글렌 송(Glen Song)의 사진도 올리시면 우리가 그 나쁜놈을 매장시키곘습니다.
그리고
타이틀에 일반적으로 "도와주세요!" 글들 정말로 싫어요.
타이틀에 좀 더 구체적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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