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옆에 위치한 부에나 파크(Buena Park)에 비치 불르버드(beach blvd)와 말번(Malvern ave) 코너에 위치한 한남체인 바로 길 건너편에 새로운 시온 마켓 셍기는데 그럼 한남체인 어떻게 되는 거죠?
왜 시온 마켓이 한남체인 바로 길 건너편에 열까요? 조금 떨어진 곧에서 열지
곧 바로 길 건너편에 두 한국마켓들의 경쟁
누가 이길 것인가?
피 흘리는 전투 개봉박두!!
어디에 있는 한남체인인지 모르겠지만 올림픽에 있는 것이라면 어떤 아줌마인지 짐작이 갑니다만.... 한인마켓에서 상도의를 찾는 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인생이란 더러는 속고도 살고 더러는 속이면 서도 살아야 아무 탈없이 살아가는 것이라오 원칙을 지키며 빡빡한 인생을 살려하오? 도가 지나치지 않는다면 걍~ 웃으며 넘기구려 나 역시 인생을 도리켜 보며 생각 한다오 60 평생 지금까지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아 왔는지를......오늘도 힘차게 빅토리~
http://www.amiketest.com/ 이 사이트에 글 올려보세요
이런글을 보면,,우선 저도 경험자로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5년이 되가는데요
저보다 오래 사신 분들이 라디오 코리아에 글도 올리고 이렇게 의견을 나눈다고 봅니다
당할만큼 당하셧는데,,여전히 당하고 계시나요?
영수증 꼭 보세요
물건 사실때 상태 꼭 확인하세요
유통기한 꼭 확인하세요
따지세요
바꿀때 당당하게 바꾸시고 할말 하세요
그렇게 나오는데 왜 소비자가 나긋하게 나가야 합니까?
단지 한국음식재료를 팔기에 가서 사는것인데
즉,,한인없으면 솔직히 많은부분 장사접어야 하는데
당당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소비자가
확인합시다
믿지마세요
굳이 돈들여 시간들여 가서 바꾸고 따지고 해야해요
신경질나고 짜증나고 사과도 못받고
그냥 믿지 마세요
확인하고 살자구요
저두 한남체인 넘 비씨고 물건 품질 좋지않구 $30 이상구입시 포인트 적립이 있다고해서 카드 해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적립시켜줄때는 세일품목 빼고 적립이라나? 그래서 적립미만으로 몇번 거절당하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쌩~찬바람 불고 그렇게 느끼고는 안갑니다. 거기만 장사하는거 아니잖아요~ 다른곳을 가세요. 더럽고 치사해서 전 안갑니다.
Do not go to Han nam chain super & S-mart in Torrance.
They charge too high margin rate 35-45%
Zion,woori -30-35%
Don,t be a stupid person.
tnwls24님
좀 이상한 댓글 신것같읍니다
확실한 금액이 찍힌 영수증을 소비자가 받는것은 당연하구요
굳이 내가 산 물건의 대충 가격을 머리속에 계산해야 할 이유가
엉뚱한 영수증 받지않기 위해서라면 세상이 이상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아서 두번 찍히는 경우라면
바코드찍으면서 캐셔가 화면도 확인하지 않나요
직원교육이 우선이겠네요 그런 경우는요
모든 상황에 대해서
고객은 왕이다,,란 식을 원치는 않읍니다
이런경우는 소비자의 권익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즉 판매자의 당연한 "일"에 속한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야할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죄송해요 이상한 댓글이라구 하니 내립니다.,,
그러고 보니 한남체인에서 당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나두 햇반 세일이라고 붙여 놔서 들고 와서 계산하는데 다른곳보다 거의 2불이 더 비싸게 찍더라고요.
그래서 케쉬어한테 세일 아니냐고 물었더니 매니저 불러서 확인 부탁하더군요.
매니저가 세일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확인한다고 매장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면서 하는말
'이렇게 싸게 사 갈려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하고 오히려 역정을 내더라는
그런데 우스운게 한손에는 세일가격을 표시한 종이를 떼어서 손에 들고 있더라는....
그후부터 절대로 한남체인 안 갑니다.
하기사 하기환이놈 멋대로 정관고쳐서 한인회장 두번 해 처 먹은놈이잖소.
나중에 그것 샛별이한테 골프채 받고 넘겨줬다고 하더만..
샛별이는 먼일이 있길래 시민권 포기하고 한국가셔 껍적대나?~~~
그색기들이 그 색기들이지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