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의 초기증상 같아 보입니다 ..추카 드립니다 freechal 선생.
어이구 가재는 게편이라고 ㅋㅋㅋ
freechal님은 뭔지 불평불만으로 가득차있는 분 같습니다.
거참 1인 2역까지 해가면서 미친소리를 해야되나??
프리첼님 안녕하세요^^
정신세계가 다른 사람을 구지 나와 같길 바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자라온 삶의 환경과 배경 그리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다들 다른 생물체인거죠. 일상 생활에서 약간 이상한 말 하는 사람들은 대게 자신만의 경험과 철학이 투철한 사람이거나 혹은 애정결핍으로 칭얼거리는 사람들 정도로 나뉘어지는거 같습니다.제 생각엔 진심으로 대해야할 대상이 아니라면 그냥 옆집에 사는 길안든 떵개 정도로 생각하시면 무난하리라 사료되옵나이다.
지당하신 말씀이긴 한데... 아 꼴보기싫어 뒈지것음..ㅋㅋㅋㅋㅋㅋ같은놈인거 뻔하고 글자 틀리는거 같은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건 확실하잖아요. 해도해도 너무 불쾌감을 주긴 하는데 나도 이제 똥개보듯이 하려고요. 님말이 정답이십니다.
네.. 근데 갸는 자신만의 경험과 철학이 투철한 것 같지는 않네요 ㅋㅋ 역시 미친개가 아닌가 싶어요 ㅋㅋ
정신 못차린다고 해야 맞는게 아닌, 주위에 철들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던거일듯, 불쌍한데 설치니까 그 감정마저 사라지는 , 아가.리를 찢어놓고싶은
지 말로는 익명성을 즐긴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열받는 것을 보면서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본인 얘기를 남 얘기하듯 멀쩡하게 하는건 뭔지. 격리가 최고 ...
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