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안좋으시갯내요...ㅜ.ㅜ 그래도 화푸시고 용서해주세요~ 모 일부러 그런건 아닐거애요. 재경험앤 아마 고기얼린걸 비닐로 쌋다가 잘안보여서 그러개 된거갓아요.
별포차...저도 비닐조각 먹을뻔한적 있습니다.
형편없군요...갈수록 실망이군요 별포차....
참 기가 막히군요 그 와중에서도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ㅉㅉㅉ 그럴때는 매니져 부르시는게 좋습니다. 불러서 보여주고 그냥 나가겠다고 얘기하세요 계산서 달라고 하면 "아~ 봉이구나" 혹은 "아~ 바보구나" 그러고 다 받으려고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살면 다 그렇게 바뀌는 건지 하긴 한국(일산에서 졸라 유명한 칼국수집)에서는 바퀴벌레가 나와도 돈 다 받두만요 -_-
한인비지니스 좀 너무 장사를 대강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돈은 벌려져서 그러는건지... 일류의 마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인 식당이 그렇게 많아도 숫자에 비해 퀄러퐈이 되는 집은 몇안되는듯..
한국장사치들 문제다....진심
거기 어짜피 망했어요...
너는 저것도 고맙다고 쳐묵쳐묵 할거지? 닭대갈통아
어떻게 알았지????? 예리한데.........흠ㅋㅋㅋㅋ
혹시 형?
ㅋㅋㅋ 뭔소리래요? 그나저나 까일이 글들이 사라지니까 많이 이상하네요
아 쓰시는 말투가 제가 아는 어떤 자폐증형이랑 똑같아서 착각했어요...
"쳐묵쳐묵", "닭대갈통아" 이런말들 그형이 매일썻거든요..
아니시면 죄송합니다.ㅋㅋㅋ
한타 한국인 식당 위생관리가 넘 소흘한것 같아요.
저도 몇번 배탈도 나보고 비위생적인 경험을 한 뒤로 지금은 왜만하면 외식 않하게 됩니다.
거의 집에서 만들어 먹게 되더라구요.
제발 한식당 위생관리 좀 신경썼으면 좋겠어요.
작년엔가 어떤분이 식당 주방에서 일하다 그만두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데 한인식당 주방이 정말 더럽다고 하더군요. 화장실갔다와서 손 않씻고, 꽁초 피우고 손 않씻고 코파고 손 않씨고 신발 뒤꿈치 손가락 집어넣다 빼고 손 않씻고, 하수구 만지던 손 않씼고 그손으로 손님 음식 그룻 만지고 음식 재료 만지고 반찬 주어담고 별의 별일 다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주방에 맥시칸 사람들 많이 쓰는집은 더욱더 더럽기 그지없다고 해요, 근데 저도 가만보니 한인식당들 위생모 쓰는곳 한곳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하루에 수백깨씩 머리카락이 수시로 빠지게 되어 있거든요.. 아무튼 미국에 사는 한인들 살던대가 아니라 그런지 뭔가 들떠 사는 기분이라 더욱더 다른 사람들 배려 안해요..
여러분들 그냥 안가시면되잖아요. 모이러케 말씀들이 많으신지.....
그거 얼마 한다고 .. 그냥 돈주고 그냥 안가면 돼는거아니에요?
참.....
그러니까 저런 불량 음식점들이 없어지질 않는거 아닌가요...
따질건 따져야 맞는거지 먹다가 이물질 나온 음식을 그냥 제값 다 주고
아직 나오지도 않은 음식값 까지 내고나오는건 그냥 호구죠...사람 좋은게 아닙니다.
따질건 따지고 알릴 수 있으면 알려야 다른 사람들이 당하는걸 방지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서 정신을 차려야 다음부턴 깨끗히 신경써서 할거 아닙니까.
물론 별포차에서 분명 잘못한건 맞지만 싸잡아 한인식당을 평가하는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한인타운은 상대적으로 음식값이 많이 싼건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과도한 경쟁으로 마진없이 장사하는곳도 많지요..운영하는 업주도 위생에 각별이 신경써야 하지만 이용하는 손님도 제값을 내야 더 좋은 써비스와 청결을 유지할수 있습니다..저도 물론 한국사람들이지만 한국사람들은 여전히 싼거와 써비스 를 넘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앞으로 좀 고쳐야 할듯합니다...
활어광장에서 회덮밥먹다 큰 철사나옴. 음식값이 싸다고 청결이 엉망이면 안돼죠.
난 고바우에서 똑같은 일... 김치찌게에서 나왔어요.. 그뒤로 안가게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