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년전에 집 에어콘을 고칠려고 불렀는데 그 후로 지난 3년동안 제데로 작동한적이 없고 돈을 주고 고쳐달라고하면 다른곳을 고의로 고장내고 간 흔적도 찾아냈습니다.
하도 화가 나서 명함에 있는 곳을 찾아가 불로 큰실수(?)를 저지를 생각도 했지만 겨우 참았습니다.
저도 화가 나서 라디오 코리아에 몇번 글을 남겼었는데 오래전이라 찾을수가 없네요.
당하신분 화 너무 내지 마시고 법적인 대응만 하시고 맘을 편하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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