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또는 마당몰에서 황당한 파킹 사례 있으면 댓글 달아주삼
파킹 게이트에 일하는 스페니쉬 완전 싸가지 완전 개무시 하던데 ㅠㅠㅠ
거기는 아직도 주차로 문제가 많군요 시정이 않되는 모양입니다
거참,때가 어느 땐데...세상물정 모르고..시티센타와 시온마켓은 완전히 시정되었던데 '빠르게' 시류에 편승하지 못 하면 자신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빨리,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마당 몰에 많은 고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찬물을 끼얹는 행동입니다.
CGV에서 3시간 파킹 발리데이션 받으시고 스쿨푸드에서 식사하시고 거기서도 2시간 발리데이션을 받으시면 합쳐서 5시간 free parking이 되오니 앞으로는 꼭 가시는곳마다 발리데이션을 받으세요!!
솔직히 영화 한편에 3시간은 말이 안되요. 2시간 넘는 영화도 허다한데.. 영화시간 딱 맞춰서 가는것도 아니고.. 상영 시작하기 좀 전에 가서 표 사고 어쩌고 하고 영화 보고 차까지 걸어가고 나오면서 좀 막히고 하면 3시간도 빠듯해요.. 마당 운영진들.. 좀 더 생각해보면 괜찮은 방법이 나올텐데.. mPark 다시 살아날 수 없나요? ㅎㅎㅎㅎㅎ;;
마당몰 운영자 자체가 머리가 안돌아 가는 모양이네여
솔직히 영화 보고 밥먹고 커피 마시고 어디 불안해서 그몰 안에서 뭘 하겠어요 차라리 이것 저것 돈 쓰는 곳도 많은데 더불어 파킹비 까지 정말 짜증 왕짜증인네여 엘에이 대부분 샤핑 할수 있는 몰 4 시간 정동 넉넉히 줘야 편안하게 그 몰안에서 뭘 할수 있지 그리고 한시간 넘으면 1 불 추가 로 받으면 되지 무슨 신세계 도 아니고 15분에 1 불 50 센트씩 완전 날강도 들이란 느낌이 드네여 너무 세네여 그럼 30분 늦었다고 4 불 50 센트 미천 넘들이야 돈을 그냥 쳐 먹을라고 파킹랏이 아니고 완전 신세계 네
밑에 티켓뽑는데도 두개까지 도장 받아준다고 써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