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라다 골프장 파킹 랏 에서,,,,

글쓴이: iron man  |  등록일: 03.13.2013 22:20:06  |  조회수: 6723
지난주 제 여동생이 라미라다 골프장 에 같다가 격은 이야기입니다.파킹 을 해놋고 골프를 치고왓는데 차 유리창이 박살나 있엇읍니다.가방 과 여러가지 가 털려 있엇읍니다.  직원을 불러 이야기를 했으나 요즘 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고 했읍니다.  여러분 이거 어디 무서워서 다시또 가겟읍니까? 한국인 메니저 는 오늘 출근을 안했다고했읍니다. 여러분 이곳에가시려겟읍니꺼? 정말조심 하시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freechal  03.17.2013 20:18:00  

    왜 타블로가 니보고 뭐라 카드나? 어둠의 자식아

    그러고 살고 싶냐? ㅉㅉㅉ 너같은 것들때문에 지구가 멸망의 길을 걷고 있는거다

  • freechal  03.17.2013 20:50:00  

    여기는 어떻게 되나요?

    워싱턴주에서 아는 사람이 차가 그런식으로 해서 털렸는데 골프장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하던데요

  • iron man  03.17.2013 22:16:00  

    골프장 직원들의 말에의하면 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고 하는데 도데체 업소측에서는 아무런 대첵도 마련하지안는것인지 실으면 더이상오지말라는 것이나 다름이업죠. 이제는 공짜로 오픈 한다고 해도 가지안키로 친구들과 약속을 햇읍니다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앞을 생각해야 하느니라. :내가복음 18장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