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카드 파는 사람들도 사기를 쳐대니

글쓴이: freechal  |  등록일: 02.23.2013 20:04:41  |  조회수: 2202
약속이라는 전화카드를 사서 썼습니다

관리비등의 유지비가 없다고 해서 사서 썼는데

며칠전에 있던 시간도 없어져서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유지비가 있답니다

전화요금이 너무 싸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네요

그러면 파는 사람들이 속인거네요

그 이전에는 편지라는 것을 썼는데 연결비라고 전화요금 이외의 연결 수수료를 챠지했었거든요

그래서 1분내로 짧게 사용해도 요금이 엄청 많이 빠져나갔었거든요

근데 아니라고 하네요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하네요

결국은 파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했던지

세일즈맨들이 거짓말을 했던지 둘중에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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