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팔고 싶으세요

글쓴이: homeed201  |  등록일: 02.21.2013 12:56:31  |  조회수: 2513
3가랑 알라메다 길에 있는 우리마켓 2층으로 가세요.
처리하기 힘든것, 오래 된것 할것 없이 잘 나간다면 거절을 못하는 착하고 바보 같은 늙은 메니저가 있습니다.  여자는 왜 이리 밝히는지 남자가 물건 갖고 가면 않되고 절대 여자가 치마 입고 가십시요 100%입니다. 물건 결제도 빨리 빨리 되고 하여튼 가보세요
웃기는 것은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이랑 눈이 맞아 가지고 정신이 없답니다.
그 빌딩 사람들이 얼마나 수근수근 하는지 본인들만 모르고 소문이 파다합니다.
불쌍한 것은 그 부인과 그 남편이네요. 일하러 가다고 나가서는 하는 짓이 --- 쯧쯧
여자가 좀 북한여자처럼 생겨서 알고 봤더니 연변 분이라네요 염병
정신 좀 차립시다.
철썩같이 믿고 있는 부인과 남편 생각해서 정신 좀 차립시다.
참고로 메니저는 성당 다니고 부인은 다운타운에서 옷 만든다나 뭐라나 하여튼 부인 바쁘고 힘들게 일하는데 남편은 20살이나 어린 여자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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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enoko  02.21.2013 13:06:00  

    내비둬요~
    힘 좋을때 해고 싶은거 실컷 해 봐야죠~

  • yorrng  02.22.2013 00:00:00  

    한번 그가게 가본 사람으로써 무슨 얘기인지 알겟네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