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것을 주셨어요?
가끔 얘기 들어보면 팁 달라고 생떼를 쓰는 기사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무슨 숯불집 종업원들도 아니고
팁이 반드시 줘야 되는 것인 줄 아는 몰지각한 인간들 많습니다
헐~
중앙일보에서 일요일에 일나간다니까 몸팔러 가냐고 어떤 후레자식이 그러던데
무조건 소비자입장???
택시하슈? 택시하면서 인터넷 두드릴 시간이 있어요?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룸싸롱에 나가니 어떠니 말 함부로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세요?
난 님같은 사람과 형제하기 싫어서 그리스도 소리 않합니다
ㅋㅋㅋ 교회다니는 척하네
개같은 소리를 하는 아저씨같은 사람땜에 교회가는 사람을 무식하게봐요
아무것도 모를면서 누구를 룸방여자라하니. 거지가 문앞에와서 뭘좀달라면 제일먼저 노 라고 하는사람이 아저씨같은 사람이니 딴사람비꼬아 쓸때없는 소리마쇼
그럼 좋은 택시좀 추천해 주세여. 한타 신뢰 할수 있는 업체가 있습니끼?
참나 저도 그택시 어제그제 어의 없는 일있어서 글올리까 어쩔까 하는 찰나에
댓글이라도 달려는데 댓글꼬라지 하고는 여기 이상한사람 증말 만네
택시 자주 이용하는 여성이면 다 룸싸롱인가여?! 전 여자 학생인데 학교가
한타라 늦을때마다 자주 이용하는데여 저희 랭귀지 스쿨 아줌마고 할머니고
차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자나 노약자분들이고 저녘시간에 끝나서 추우면
그냥 택시 타는 사람도 많은데 헐 ...
암튼 저도 처음에 신문보고 귀빈 탔는데 이제는 절대 안탑니다 거의 15분이상은 당연하게 늦고 얼마전에 분명히 콜했는데 지네가 같은장소 중복이라 그랬
는지 택시 탔는데 너는 아니라며 다른 손님이 또 있다며 당장 내리라며 분명 걍 막 탄거도 아니고 택시 부른거 확인하고 탔는데 .. 이거 한두번 탄것도 아니고 마지막땐 급해서 저장돼있는거 부른게 그거였는데 이제는 빨리온다해도 귀빈 택시는 절대 이용하고 싶지않습니다 요새 한타 슈퍼마켓근처
가면 택시 명함 많이 뿌립니다 그거 중에 빨리오는거 이용하는게 속편해여
귀빈택시 정말 왕밥맛!!!!!
예전에 그런 얘기 있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개눈에는 개만 보인다고
의사 눈에는 전부 환자로 보이고
형사 눈에는 전부 범죄자로 보이는 겁니다
포주눈에는 전부 창.녀로 보이고요
$3 짜리 거리 를 태원 준것만 해도 다행 인줄 아쇼 !
운전하고 다니시든 자전거 를 타고 다니든 꼴리는데로 이겠지만...
다음부턴 걸어다니쇼~
여기 또 있네 이것들 아주 제랄들을 해라 ~~
지나가다 몇자 적겠습니다.. 예전에 택시 회사를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택시에 대해서 너무 안좋은 인식이 있는거 같아 몇자 적겠습니다. 뭐 안좋은것도 사실이지만요..
엘에이 택시라는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콜이 밀리면 늦게 가기도 하고요. 기사로 일하실분 구하기위해 아무나 막 쓰기도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기는데요. 일하실기사분들 모집하면 별사람 다 옵니다. 어린친구부터 얼마전까지 사장님 소리 듣던 사람까지 별사람 다옵니다.
문제는 택시일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택시가 서비스업이라는것을 모른체 그냥 손님 태우고 운반만 해주면 된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기때문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요.. 그것은 오래 일할직장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택시를 하면서 수백명의 기사분들을 접하면서 알게 된건다 진짜 이세상에 별의별 사람 다있다는것을 알게됐네요. 손님한테 항상 문제가 되는 기사분이 있는가 하면 손님한테 친절하게 잘해서 팁도 많이 받는 기사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거 손님한테 항의가 많이 들어오는 기사분은 사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손님한테 친절히 잘하는 기사분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것을 보면서 진짜 사람 모르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네요.
암튼 택시도 사람이 하는거라 실수도 많고 합니다. 차가 늦게 오고 그러는거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거든요. ^^ 찾아보면 기사분들 교육 잘시키는 친절한 택시도 엘에이에 많이 있습니다. 잘찾아보시고 이용하시면 되겠네요..
음... 저도 가끔 택시 탈일 있음 귀빈 택시 타는데,
그래도 타운에서 하는 택시회사 중에서 제일 낫던데...
(참고로 정말 저 이 회사랑 아무 상관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운이 안 좋을 수도 있었겠죠.
귀빈택시 전화받으시는 분들 정말 예의 없는 사람 한명있어요.
여자분 말고 남자분인데요..
자기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는데 손님한테 풀면 안돼죠.
전 그택시 이제는 안타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완전 공감...-.-^ 저도 완전 30분동안 밖에서 기다리게 한게 한 두번이 아니예요.-.-^ 전에는 20분동안 안와서 전화하니 그때서야 콜 넣더라구요.
정말 짜증나고-.- 그래도 그냥 또 한번 탔더니 이번에는 30분이 넘어서야 다른 택시로 불러 주더군요.-.-
돈더 더 많이 냈어요. 타지마세요 정말 불친절해요
아니... 3불짜리 택시한테서 뭘 바라세요. 생산업자는 이윤 안남기고 소비자한테 원가에 팔면 무슨 자선 사업입니까?
3불짜리 타운내 콜 들어오면 1불은 콜비로 회사에 넘어가고 2불만 기사 본인이 가져가는데 그러면 2불중 가는시간 오는시간 10~20분동안 겨우 2불에 기름값 제하면 1시간에 얼마나 벌까요?
그런 마인드 가지고서는 부자들이나 공화당, 기득권 세력 욕할 자격 없습니다. 적어도 돈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사업체에 당신같은 사람 취직이라도 시켜주지 당신은 사회를 위해 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자기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한테서 물건 사면서 그것조차 깍으려고 하면서 부자나 정부한테서 구제받길 요구하고, 인품은 부자보다 낳은마냥. 낳기는 쥐뿔이 낳요 ㅎㅎㅎ
생산성과 사회 기여도가 0인주제에 거지 처럼 거품물고 달려가서 민주당에 몰표 찍지 마세요 쪽팔립니다. 당신은 택시비 3불조차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봤을때 당신한테는 개밥조차 아까워보입니다.
참치세마리
그럼 앞장서서 택시비 올리던가
아흐
왠만해서는 댓글 안 남기는데 먼가 이상하네요. 제가 경험한 귀빈택시랑 좀 틀려서요. 나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 이 택시회사는 항상 도착하기전에 전화를 주시던데, 그래서 오래걸리더라도 미리 나가 있을 이유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참내 미국 택시타면 되겠네 팁의개념 한국가서 살지
여기서 왜사나 그런 문화 싫으면 그리고 그게 아까우면 걸어 다녀야지 걷기는 싫은가봐 팁 1불 해봐야 쿼러 4개인데 미국에서 살려면 미국문화부터 배워 젊은친구들이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서비스 서비스 하는데 그것도 손님 가려가면서해 왜그러겠어
좋은손님 한테도 그럴까 택시 기사들한테 물어봐 왜그런지는
일류 호텔도 마찬가지야 하물며 3불짜리 택시에서 많은걸 바라네
요즘 젊은 친구들 뒤에타서 3불 달랑 내면서 뭘 그리 퀄리티를 바라나
술마시는거는 안아깝고 택시비팁 1불정도를 아까워하면
걸어다녀야지 매너도 없는것글이 무슨 매너 찾고있어 젊은친구들 운동되게 걸어다녀라 멕시칸보다 못한것들이 걔네들은 미국문화라도 알지 무슨 서비스운운하면서 안타면 될꺼아니야 미국택시 타라고 미국택시 타고 정확하게 서비스받고 팆도 정확하게 주고
제발 그런 불만 있는사람 불법택시 타지마라
확률이겠지요...
빈번하게 택시를 이용하다보면
소위 말하는 단골손님인데도
30분이상 기다렸던적도 있고
오분도 안되서 오는경우도 있고...
그래도 그중 비교적 귀빈이 덜기다리게
하는것 같더군요...
택시 찿다가ㅠㅠ다시 귀빈택시 불평불만들 보게되네요.ㅠㅠ 오래전부터 귀빈택시는 지금까지도 장난아니게들 말들 많으시네요.
팁달라고ㅠㅠ대놓고 말씀들하시는 영감님들~~~집앞도 아니고 건너편에다 세워놓고 다왔다고 내리라고 하시는분들~~길도 몰르면서 엉뚱한데다 세워놓고 내리라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말도안하는 예의없는 기사님~~~처음봤습니다..지금도 귀빈은 그렇더라구요.ㅠㅠ기사님들 팁이 거저나오는것도아니고 꼭 주라는것도아닌데 너무들 예의업이 하시고 양심도 없으십니다
요즘, 택시한다는 작자들 기본이 안돼 있지요. 돈 싸다고 하지말고 먼저 합당한 서비스를 한후에 정당한 요구를 하는게 맞아요. 돈이 안남는다고 투덜거리지 말고 그가격에 일하지못하겠으면 하지나말지 다른 좋은 운전자들 욕먹게 하지말고.... 지들이 능력도 안되서 하고 있으면서 돈만 밝히고 앉아서는 ..... 신고해서 차뺏기지않는걸 감사하지못하고..... 같은한인이라 눈감아 주는걸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