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의 거짓말

글쓴이: 큰형님  |  등록일: 02.15.2013 06:21:16  |  조회수: 3560
수타국수 선전을보고 8가에 있는 오래된 중국집에서 몇이가서 자짱면과 몇가지 음식주문후.....
수타국수가 아니기에 물었더니 "만들줄 아는 사람이 없다네요"
내생각 "몇년전에 있었던듯".  미안하지도않은지. 형편없는 음식에 실망 실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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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2.15.2013 07:46:00  

    8가요?

    8가 어디쯤이에요?

    이름이 수타인가보죠 수타면처럼요 ㅋㅋ

  • 휘프로스  02.22.2013 01:50:00  

    본인이세요? ㅄ아?

  • winimini  02.20.2013 23:45:00  

    DarkNoir.

    로그인하게 만드네...밥은 먹고 다니냐? 어케 일자리라도 알아봐 줄까?
    원글님 이 인간 완전 똘아이니까 걍 무사하세요.

  • 민이야  02.22.2013 03:36:00  

    아놔 ㅆ ㅂ  여기 댓글 읽는거 재밋다 !!  아 ~ 배아퍼  ㅆ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