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곳에서....

글쓴이: kristie62  |  등록일: 02.08.2013 11:54:22  |  조회수: 2192
엉뚱한 새차를 나도 모르는 이름을 대면서 갈아야 한다 해서  돈이 없어 다음에 한다 하고
서너군데 body shop 에 물어봤더니  아무 이상 없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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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enoko  02.08.2013 16:09:00  

    특히 여자분들...귀 가 얇아서 조심 !!

  • 노란발렌타인  02.14.2013 02:16:00  

    지금 western express 악덕정비소 댓글 다신겁니까?? 저도 작년 여름에 오일체인지 하러갔다가 거기 주인이란 남자가 이거저거 갈라고 하는데 그냥 오일만 갈고 나와서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별문제 아니라고 해서 지금까지 문제없이 타고 다님...다른건 몰라도 6만마일에 무슨 타이밍 벨트를 갑니까 도둑놈들이지..차에 대해선  전혀 문외한 여자분들 같은경우 특히 조심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