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은 민족 한태 당햇습니다

글쓴이: KOREA  |  등록일: 02.06.2013 16:31:50  |  조회수: 1521
너무 억울해서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재작년에 우리집 근처에 내가 아주 좋아하는 집이 은행 소유집으로25만불로 부동산 마켓에 나왔었습니다.  난 좋아서 바로 부동산 에이전트를 고용해 이집을 구입하기 위해  만불 더 많은26 만불, 풀-케시오퍼를 제시했습니다.
 
나는이 집이우리것 될줄 알고 좋아하고 있었는데1주후 내 부동산 에이전트가 말하길 은행이 내 풀-케시 오퍼 대신에 다른 사람의 만불 더 많은27만불 케시-오퍼를  선택했담니다.  그 순간 난 그 집 이긴 사람에게 분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내 부동산 에이전트가 그 집 이긴 사람은 한국 사람이라 그래 잊어 버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한달후 운전하다 우연히 그집을 지나 가는 순간 그집 앞에 “집 내놓음“ 이라는 표지판을 봤음니다.  그 집 내놓음 표지판에는 36만불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순간 난 그 집 이긴 한국 사람에게  분노를 느꼈습니다.

일년후 같은 거리에 위치하고 몇 블록 떨어진 다른 집이 은행 소유 집으로28만불로 부동산 마켓에 나왔었습니다.  나는 이 집도 좋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부동산 에이전트를 고용해 이집을 구입하기 위해 2만불 더 많은30 만불, 풀-케시오퍼를 제시했습니다.

나는 이 집이 우리것 될줄 알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2주후 내 부동산 에이전트가 말하길 은행이 내 풀-케시 오퍼 대신에 다른 사람의 만불 더 많은31만불 케시-오퍼를  선택했담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집 이긴 사람은 전에 집 이긴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순간 나는 그 집 이긴 한국 사람에게 죽일 많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너무 황당 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나는이 한국사람  한태 두번 당한 황당한 사건 고발합니다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나는 같은 민족  한태 두번 당햇습니다
같은 민족은 저의 적입니다
같은 민족이 내 집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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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2.06.2013 17:52:00  

    죽이고 싶은 분노를 느껴요?
    왜요?
    타운내나 인근이면 한국사람일 가능성이 더 많은 것이고
    님보다 돈 더 내고 집 낙찰 받은 것인데 그게 분노가 납니까?
    그걸 당했다고 표현하나요?
    님보다 적은 돈으로 오퍼 넣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집이 싸게 나오면 오퍼 넣고 계속 확인해봐야 합니다
    단돈 몇천불에도 집이 나가기도 하는데
    님 같은분은 경매 같은데 가면 절대 않되겠네요
    님보다 돈 더 내고 낙찰받으면 분노를 느끼고 죽이려 할테니까요
    특히나 한국 사람들은요
    앞으로 명시 해놓으세요
    한국사람은 절대 입찰하지 말라고요
    내가 볼적에는 님이 한국인의 적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