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록, 채소빵 추천합니다
도넛츠나 뻥집에 채소가 들어간 빵은 만들지를 않는다.
마켙가면 대부분의 미국 빵들은 짜고 달아서 먹을수가 없다.
뻥 제조회사는 손님의 입장에서는 생각하지를 않고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하는데만 신경을 쓴다.
나는 미국 빵을 달고 짜서 먹지않는다.
채소빵은 건강에도 좋고, 당뇨에도 좋고, 식사대용으로도 좋다.
LA 삼호관광이 있고, 같은 건물 안 바로 앞집에 빵집이 있다
거기 가면 채소빵이 있는 데 싸고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정도로 크다. 두개 먹으면 배부르다.
$1.70 이다
등산 갈때 가져가면 비상식량이나 점심으로도 좋다.
맛은 만두맛이고 밀가루와 채소를 섞어서 만든 빵인데
일반 미국 빵집에는 살수 없는 빵이다.
주인하고 이야기를 해보니 마음이 좋은사람 같다.
헌데 뻥을 싼 투명한 봉지에 전화번호가 없어서 손님이 전화를 할수 없는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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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한국일보는 인터넷 업소록을 안찾아보았는데
대부분의 업소록이 빵집을 찾으면 일부 제한 된 빵집만 나온다.
불편하게도 베이커리, 또는 bakery, 빵집, 등
여러방법으로 찾아야 모두를 찾을수 있다.
모든 인터넷의 전자업소록들은
아무것이나 찾아도 모두 나올수있게 하면 광고 효과가 크다.
예를 들어 ‘목수’를 찾으면 ‘집수리’까지 나오던가
종류가 같은 분야는 모두 나오는게 손님한테는 편리하다.
종이로 인쇄 한 업소록은 그리 할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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