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싱숭생숭 한 마음에 끄적인 글인데
이게 왜 저기 올라가 있짘ㅋㅋㅋㅋㅋㅋ
무튼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요 걍 잊혀질줄 알았는뎈ㅋㅋㅋ
정확하게 꼬집어 주신분
알바자리 추천해주신분
같은 입장이라며 이해 해주신다는분
말의 요점파악도 못하시고 일단 욕부터 쓰신 학교다닐때 현대문학 빵점 맞았을꺼 같은분
모두모두 행복하시구요~~~~~~~
제가 여기다가 앞뒤 다 짜르고 그냥 그때 느낀거만 써서 오해 많이 하시네요
뭐 여기다 자서전 집필 할것도 아니고ㅋㅋㅋ 그냥 추가글만 올리고 갑니당
얼마나 잘나신 어르신 이길래 애기들 푸념 하나하나 디스 하시는지모르겠지만
내 일 아니라고 막말 하시는 분ㅋㅋㅋ
뉘예뉘예 암요 그러쿠말구요 ㅋㅋㅋㅋ 저도 얼른 정신차려서 님처럼 훌륭한 어른이되어
할짓없이 충고랍시고 막말하는 어른이 되어 얼른 이 사회에 큰 힘을 기여하고 싶네요
날씨가 아직 많이 춥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아니 알바를 못하게 할꺼면 학비 라도 싸게 해주던가
다른애들보다 10배 정도 더 받아 쳐먹으면서
그렇다고 혜택을 받는것도 아니고 진짜
알바도 못하게 하면 뭐 어쩌자는건데
아니 그리고 다들 유경험자만 뽑으면 나같은 애들은 어케하라고
나도 일 잘할 자신 있다고 설거지면 설거지 서빙이면 서빙
한국에선 주유소 일도 해보고 옷가게에서도 알바 해봣다고
진짜 진상 손님 한테도 무조건 얼굴에 쥐날때까지 웃어주면서 대해줄수있는데
가르쳐만 주라고 안되면 될때까지 한다고
아니 미친 온지 육개월 밖에 안됬는데 원어민처럼 구사하라는건 좀 오바 아니냐고
나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그리고 여기 엘에이 잖아
나 스페인어 잘한다고 영어 쓰는 사람보다 스페인어 쓰는 사람도 많은데
왜 스페인어 쓰는 애들은 니들 가게에서 밥먹을 돈 조차 없을까봐?
아오 진짜 맞는말이라 반박도 못하겠고
나 스페인어 왜 배운거니 진짜 쓰잘데기 없네
짜증나 죽겠네
이사는 가야되는데 알바를 못구하니
아나 진짜 짜증나
미국 괜히 왔어 진짜
진짜 육개월전 처음 왔을땐 큰 꿈을 안고 왔는데
꿈은 커녕 졸업 하고 뭐 먹고 살지가 제일 걱정이네
등록금 비싸서 편입은 꿈도 못꾸고
그렇다고 졸업 하고 바로 취업 비자 받는다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진짜 되는일이 없어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해
답답해 죽겠네
입시스트레스 보다 더
엄마 보고싶다 진짜
아나 진짜 똥머거 진심 내가 여따 욕은 못쓰겠고
아 배고프다 진짜
왜 우리집까진 배달이 안오는거지
망할 미국 짜증나

커뮤니티

토크앤토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찾기

이민법

사고&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