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거야 그렇다 쳐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반품 안해주는 것도 문제고요
갤러리아처럼 손님들 거지취급하며 무시하고 비웃고 악쓰는 짓거리도 있는데요 뭐
아씨에서 사골 판다고 해서 가보면 속이 텅빈 가둬서 키운 거세한 젖소 수컷의 속이 텅빈 뼉다구 팔고요(백날 끓여봐야 아교밖에 않되죠)
감 세일한다고 해서 가보면 뜳고 뭐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갤러리아 웨스턴 처럼 손님 알기 개같이 아니 개만도 못하게 아는 짓거리나 않했으면 좋겠네요
google 에서 market complaint 또는 food complaint 찾아서
고발 하세요
마켙가서 보고 신고대상을 적어서 고발 하세요
짜는 소리들 그만들 하시고 가지를 마세요~
미국 까지 와서 한국음식 드시려하니까 그런일 생기는 거랍니다
그냥 양식들 해 드세요...
햄버거,
스파케티,
라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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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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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도다 더 간편하고 싸게 할수 있어요~~
님이나 양식 드시고 사세요
미군가서 한달만 세끼 양식으로 먹으면 살도 빠지고 아주 좋을 겁니다
근육은 줄고 비계는 늘어나고 콜레스테롤도 늘어나고 혈당수치도 팍팍 올라가고 방부제는 팍팍 늘어나고
짜는 소리라... 같은 말을 해도 참 뭣같이 하시는군요
미국까지 와서 왜 한국말 씁니까? 영어나 쓰고 사세요
그리고 스파게타, 라자냐는 이태리 음식입니다
미국에 오셨으면 미국식인 맥도날드랑 타코벨이나 드시죠
menoko 양식 너나 쳐드세요!!
시온마켙에 와서 우물쭈물하다가는 바로 토인당합니다.
그곳에 일하는 사람들이 마치 토잉회사를 위하여 근무하는 것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확신을 하긴 어렵지만 '한국인마캩'을 타겟으로 하는 것입니다. 외국인들의 차를 토잉하면 골치 아프니까 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얼굴을 확인한 후에 바로 기다렸다가 '토잉회사에 전화'를 겁니다. 얼마를 주는지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만....친구를 만나기 위하여 왔다가 위치를 잘 모르는 친구를 맞이하기 위하여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는데,외부사람의 주차로 간주하여 토잉을 시켰습니다. 이런 일은 이번 기회에 언론에 알려 대대적으로 비리를 파헤쳐야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젠,우리가 나서서 관행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특정 마켓을 욕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상황이 되겠네요.
역시 아씨수퍼!
원래 아씨는 분명 한국에 있는 상표인데도 자체 아씨 제품으로 판매를 하는게 많아
왠지 떨떨음 해서 잘 안사게 되는데
그래도 돼지 삼겹살이나 야채는 좋은것 같아요.
언젠가 아씨에 갈 일이 있어 간김에 양념 하나 더 사가지고 왔습니다.
며칠 있다가 아씨에서 산 양념을 쓰려는데
원래 제품 위에 아씨 스티커가 이중으로 붙어 있어서 보기가 싫어서 때어 냈습니다.
헉!
그곳에는 원래 제품에 유통 기한이 적혀 있었고 이미 날짜는 한 달 정도 지나 있었습니다.
저만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보통 마켓 영수증 잘 보관하지 않죠?
어쩌겠어요 그 이후로는 정말 가급적 아씨 안갑니다.
menoko 님아!
어른들 말씀 나누는데 끼어들면 못써. 싸가지 없는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