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들이 하시는 대표적인 CJ 나 사하라 있지만 저는 CJ 바로 바준편에 있는 Emerald hot springs 로 갑니다. 저번 주말에 갔었는데요 자주 가는 편이에여. 싸이즈는 좀 작지만 아담하고 고기 구워 먹을수 있는 벤치도 잘 되있구여 바람 막이도 되어있어 저희 식구는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한국 부부 주인께서 청소도 깨끗하게 잘 해주시구여.
213-822-4271
부부 동행.아님 커플만 가시면 cj
그러나 바베큐 하시고 애들 데리고 가면 사하라 만한 온쳔 없습니다..
cj는 바베큐 시설도 쉣이고 ...
온쳔 까지가는데에 복도를 한참지나 게단을 내려갓다가 올라갓다가 ...아놔~ 거기 애들 데리고 갓다가 다시는 거기 안갑니다.
사하라는 문만열면 앞에서 바베큐 하고 또한 온쳔도 문만열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뭐야~짜고치는거도 아니구...
온천장 가는데 왠 고기 타령들 이신지...
물속에 들어가서 온천욕을 한참 하다보면 허기지거든요. 고기를 든든히 먹으면 좀 덜 허기지기 때문에 다들 그러지요. 온천 한 번 해 보세요.
온천 가는데 고기 얘기하는게 짜고치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
미국에 왔는데 미국식으로 바베큐 해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