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eone 님은 식당가셔서 인원수대로 드시나 보네요,,,, 5 명이 가서 갈비 5 인분 ? 아님 찌개 5 개 ? ㅠㅠㅠㅠ
저희는 만약 5 명이면 요리 3 가지 할때도 있고 4 가지 주문할때도 있습니다..,,,,,남겨서 집에 가지고 갈 생각했으면 5 인분 주문하구요....미국식당에서도 세명서 두가지만 시켜 나눠 먹겠가면 기분 좋게 빈접시 갔다 줍니다...나눠먹기 편하게 ........ 5 명이 3 가지 주문해서 드셨으면 적당하다고 보네요 .... ㅎ
시킨거만 먹으면 누가 뭐라겠어요 적게 시키고 추가로 무료로 달라고 해서 나누어 먹었으니 하는 말이지요
식당 요식업을 할때에 단순히 이익적 윤리를 취하고자 하면 당연히 장사안됩니다.. 식당 또한 여러사람들이 오고가는 장소입니다
그런 야박한 마음으로 장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돈으로 보이고 냉정하고 야박해 지는 것입니다
진정한 상도의 뜻이몬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식당가는 손님들은 어느정도 매너가 잇어야합니다. 그러나 5명이가서 3인분을 시키는것은 때로는 기분좋게 넘기는것도 식당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일 그사람들이 밥을 공짜로 3-4그릇씩 원한다면 그건 경우가 맞지않겠지요. 어떤사람은 돈이없읍니다. 그런사람들이 함께끼어서 3인분을 시켰는데 두사람이 먹어야 얼마나 먹겠읍니까? 그냥 달라는것도 아닌데요. 그사람들이 반찬을 먹어야 얼마나 먹겠읍니까? 그런사람들도 대우해주면 다른사람들이 와서 채워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매일 그러는것이 아니고 어쩌다한번 주머니사정으로 그랬을 것입니다.그냥 상냥하게 넘어가는식당, 그런식당이 좋은식당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자리값 인가요? 자리값이 그리 비싼가요. 경기 안좋을때 조금이라도 더 팔아주면 떙큐지 밥 한공기값이 얼마나 한다고 그러는가요. 참 드럽고 치사하네요
맑은 거울님 말에 한표지만 저식당 주인님에 말은 다를겁니다 저분들이 한번 두번 와서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혹시>? 상습적으로 당연이 여러번 드시구 이용햇다구 바야 이글이 올라 오지않을까 싶네요 내생각은요 .
비지니스 하는분이 한번 저런다구 글올려요>>? 아마도 절데로 아닐겁니다 여러번 저런 경우를 당하신걸로 보이네요 단순히 내생일뿐입니다,
저는 쌍방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을 하면 좋을듯 하네요.
5이 3인분 시켜서 싫어하는 식당이라면 나머지 3인도 아얘 오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식당에서는 그냥 흥쾌히 서브하고
손님은 양심상 팁을 2인분 더 내시고. 밥한공기 $1불이라 치고 두명 더 먹고 반찬 먹은것까지 해서 팁으로 $3 extra정도들은 내실 수 있겠죠? 정 억울하면 자릿값이라고 치고..
Starbucks에서 50cent면 집에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커피 $4-5씩 자릿값 내고 마시지 않습니까..
일하시는분들은 웃으며 일하시고 드신분들은 팁 후하세 쏘세요.
저도 식당에서 일해봣는대 개인적으로 한국손님 대하는개 잴 힘들더라고요.... 한국말 좀 서툴다고 어리버리라 놀리고 야야 하면서 막말하고....
물런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최악에 손님앤 꼭 한국분이 기억나요... 밥 두그릇 정도가지고 왜그러냐 하시냐는분들, 그거 모이면 돈 어마어마 합니다....요즘 파한박스 무한박스 얼마나 하는지 아시나요?? 무지 올랏읍니다...그거애 비해선 한국식당은 맘대로 가격올리지도 못하구요...
그리고 미국식당 애선 5명 가서 3인분 시켜도 욕안함니다. 하지만 5명가서 커피 3잔시키며 다섯분이 개속 리필시키면서 나눠서 마셔보새요.뒤애서 앨로 멍키라면서 무지 무시당함니다. 개속 퍼주기만 원하시면 어쩔수없시 식당에서도 재활용 쓰개됩니다. 우리도 좀 식당매너좀 개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하긴 저도 식당에사 잠깐 일하기전엔 생각이 무지 달랏으니가요..
결국 외국사람은 공짜라고 막 쓰지않고 정도껏 쓰는.에티켓이 잇고 한국사람들은 공짜라면 그걸 이용해 뽕을 뽑는 경우가 많아 장사하는 사람도 이것저것 생각많고 따지고 된다 안된다는게 많다란 말. 시키는 음식 수보다 먹는 인원수가 많으면 자리.앉기전에 양해 구하고 물어보고 괜찮다면 먹고 아님 딴데 가면 되지 괜히 묻지도 않고 가서 야박하다 치사하다라고 하는 것도 미련해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