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짧은 소견 이지만...
식당 주인분 그걸로 스트레스 받고 얌체갓다고 생각돼면 식당 접어야 됀다고 본다.
요즘 한국의 시사에서 대박집들을 선보이곤 한다..
그걸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디쟈인도 없고 간판을 대문짝 만하게 거는것 또한 없다... 그저 다른이보다 싼가격으로 더 맛나게 하고 더 줄려는 마음으로 차린것 인데 손님들의 입에입을 통해 소문이 나서 대박행진을 한다는 것이다..그런데 그주인들의 한결갓은 마음을 들여다보면 하나라도 더 줄려하고 반챤이건 남은음식은 모두 공손히 알아서 싸준다는 것이다.
요즘 요식업하는 사장들 보면 상도도 버리고 오로지 버러지갓이 돈에 눈이어두워 돈만 들여다 본다.
진정한 식당 의 의미....상도의 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때인것갓다
밥먹고 와서 배가 부를텐데도 반찬이 맛있어서 밥 한공기를 더 먹었으면 주인 입장에서는 좋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음식맛 맛있으면 금방 소문나고 손님들 많이 올것입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좋게 생각하세요.
배풀다 보면 대박나실겁니다.
화이팅!!
3명이 와서 3인분 시키고 더 먹으면 그렇겠지만
5명이 와서 3인분 시키고 공짜로 더 달라고 해서 5인분을 먹었다면 문제겠지요
그럴 경우에는 추가로 시킨 것을 돈을 더 받으면 됩니다
시킨 것만 더 먹으면 모르지만 사람들 우르르 들어와서 쬐금만 시키고 좀 더 달라고 나눠먹으면 방법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 두번 다시 올 사람들도 아니고 와봐야 돈도 않되고 스트레스만 많이 받는 사람들입니다
종업원들 팁이라도 많이 주면 모르지만 그렇지도 않을 거고요
주인이야 차지하더라도 종업원들 힘들게 했으면 팁이라도 많이 줘야겠지요
부페들어가서 먹었다고 하고 옆사람 거 먹는거랑 뭐가 달라요?
미국식당에 5명이 가서 3인분 시켰다고 모라고 하지 않습니다. 콕이나 빵 추가로 달라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서브스에 불평을 토하면 음식값 받지도 않습니다. 음식 맘에 안들면 바꿔 줍니다. 미국에서 배쨰라 한국식으로 장사하면 오래 못갑니다.
어느 식당에서 5명이 가서 3인분 시키고 같이 먹으면서 추가로 더 달라고 하는데 뭐라고 하지 않나요?
그 미국식당은 메인이 빵이 아니잖아요
어떤 미국식당인지 소개 좀 해주세요 여럿이 가서 1인분만 시키고 실컷 먹고 오게요
식당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지돈 낸것만 아깝지
렌트비 내고 종업원 월급주고.....
수저하나 그릇 하나라도 더 닦아야하는 수고를 모르는거야
열심히 일 해서 돈을 더 벌어가지고 가라우
음식장사가 쉬운것 같아보이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윗글이 실제 이야기라면 앞으로 음식장사 계속하시기 힘드실거에요. 다른 비즈니스를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주 3병 마시고 자기 취했는데도 계속 술을 주었다고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계산 안하겠다고 버티는 신공을 부리시는 손님들 한번 겪어보세요. 정말 콧노래가 절로 나올것입니다.
매네없는사람들.
다섯이서 삼인분을 시켜도 되나 이경운 매너없는거죠.
한국사람들 개념없이 행동점 안햇으면 좋겠어요. 서로 지킬껀 지킵시다.
아님 첨부도 양이많으니 삼인분만 먹겠다고 말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