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사건 고발합니다.

글쓴이: ttung78  |  등록일: 01.14.2013 21:56:43  |  조회수: 2348
제가 중고냉장고가 필요해서 사고팔고섹션에서 냉장고를보다 140불에 저렴하게 나온게 있어서 전화를했습니다.그러나 통화가 안되서 보이스메일늘 남기고 중고냉장고 파는데를 가는도중 보이스메일 남긴분한테 때마침 연락이 와서 아직 냉장고 안팔렸다고 자기가 지금 짐을 스토로지에 넣는중이라면 디리버리까지 해준다해서 저는 너무 망서릴 이유없이 오케이했습니다 그래도 서로 믿고 사는건니깐 혹시나하는 맘에 냉장고 작동은 잘되는거죠물어보았습니다.그쪽에서는 걱정안하셔도 된다고 자기사정설명을 하시며 저의집으로 딜리버리를 해주시더라구요. 냉장고를 받고 열심히 딱아서 1시간 뒤에 냉장고를 켰는데 불은 들어오는데 냉장고 작동라는게 별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몇시간을 기다렸어요.하지만 조금의 냉기만있을뿐 냉장 냉동실 모두 작동을안하는거에요.냉장고 팔은 사람한테 전화를했더니 역시나 안받더라구요 모르는 번호로도 해보고 몇번을 걸었지만 연락이 안되더라구요.서로 믿고 거래하는건데 이런 사기를 치는지 정말 세상사는게 무섭습니다.작성자simplestay 전번 213)222-5975. 이번호작성자 조심하세요 아마도 전문적으로 사기치는사람 같습니다.저는 어디가서 한소연할때도 엄고 냉장고에 음들은 결국 상해서 다버리구요. 이렇게 글을 씁니다.제발 다른분들도 중고물건 살때 꼭확안해보고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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