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행들 다 그런 행동을 합니다.
특히 체이스는...저는 절대로 체이스는 거래 안합니다.
은행 잘못으로, 혹은 은행 실수로 부당하게 charge 했다는 것을 증명하면 1년치이든 2년치이든 모두 돌려받을 수 있어요. 제가 아는 사람들도 은행 및 금융기관에서 잘 못한 것들 1년치, 2년치 한꺼번에 돌려받은 적 있어요. 심지어 컴퓨터로 자동 설정하여 매달 몇 십불씩 fee가 빠져 나갔는데 늦게 발견해서 따져서 그동안 과오 납부되었던 것 모두 한꺼번에 돌려받은 적도 있어요. 은행 혹은 기타 금융기관들이 자기들이 잘못한 것 알면 다 돌려줍니다. 그러니까 은행 담당 메니저를 만나서 상의하면 실수로 잘못 빼간 돈 다 돌려받을 수 있어요. 혹시 그 담당 메너저가 안된다고 싶게 무시하고 그러면 그 사람의 윗선 메니저를 만나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렇게 하면 받드시 만나게 해줍니다. 그렇게 해서 최고 높은 직급 메니저까지 만나서 억울한 것 호소하면 100% 해결됩니다. 인간이 운영하는 조직체나 사업체에는 어디든 실수가 존재합니다. 고의적인 사기가 흔하기 보다는 직원의 실수, 늑장업무처리로 고객이 손해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기업체나 회사는 직원이나 시스템의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귀찮더라도 증빙서류를 가지고 가서 찾아가서 담당자를 만나면 대부분 문제가 해결되고 그 해당 부서나 회사도 더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측이 실수한 것이 많고 명백하면 당연히 과오납을 돌려줄 뿐만 아니라 보너스로 미안하다는 의미로 다른 선물이나 혜택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귀찮다고, 안된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귀찮더라도 좀 수고해서 찾아가서 밝히고, 바로잡고 또한 사과 선물까지 받아내면 서로 발전하고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해 갈 수 있게 됩니다. 문제가 터졌을 때 억울해하며 얼굴부터 붉히기 보다, 여유를 가지고 증빙서류를 가지고 웃으면서 상대의 실수를 깨닫게 해주면 그 쪽도 미안해 하고 그 댓가로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합니다. 그러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문제를 해결안하고 포기하지 말고, 또한 그 문제만 달랑 해결하지도 말고, 그 문제 때문에 더 좋은 관계로까지 나아갈 수 있으니까 기회를 잘 활용하면 어떨까요?
저는 한국은행 쓰다 미국 은행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은행거래 하루 1000불 이상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급한일로 새벽에 바로 한국 가야 할 일이 있었는데
비행기티켓을 살 수 가 없어서 카드빌려서 구매해서 갔습니다
내 어카운트에 내돈이 있는데도 내가 급할때 못쓰면 므슨 소용입니까
천불 이상시 본사에 전화해서 허가 받아야 사용 가능한데 언제 그런 절차를 밟겠습니까
한국은행들 편리시스템 보강을 하면 좋을듯 하네요
그러니까 걍 Automatic payment system 을이용하세요 그렇지않고 우편메일을 셰속고집하실려면 certified mail을 사용하던지. 앞으론 모든페이맨이 전부 언라임이로 바뀝니다. 싢튼좋튼!
제가보면 한국은행이 좋더군요 언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공감대 가 맞내요
Chase 은행 좋슴니다.
저는 미국온 이후 계속 사용하는데...
진짜 좋은데요.
하국 은해이랑 비교는 좀...
그러네요.
후휘 안하실거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