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담소 1만여달러 절도 피해, 사무실 주의

글쓴이: nn  |  등록일: 11.23.2012 17:10:06  |  조회수: 1670
가정상담소 1만여달러 절도 피해, 사무실 주의 

입력일자: 2012-11-20 (화)  지난 주말 사무실 침입
랩탑•대형 TV 등 훔쳐가 연말 앞두고 범죄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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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 ; 연말이되어 바쁘다보니 사무실은 일찌감치 잠그고 사람들도 쯤하다.
아무리 든든한 자물통을 잠가도 열쇄 전문범은 쉽게 연다.
도둑을 안맞으려면 들어가 ㅂ아서 가져 갈 비싼게 없어야하고
사무실에 중요한 물건들은 다른데 보관하다.
보안 카메라를 달아도, 들어가면 가져가 버리니
경찰서로 연결 되는 경보시설이 아니면 도움이 안된다.

컴퓨터 중에 laptop 은 집으로 가져가고
데스크탑의 비빌번호를 넣는 방법은 users account 는 정보를 빼기 쉬우나
bios 에서 HDD password 를 만들면 열수가 없고
모두 format 해야만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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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대표하는 한국일보, 기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763637

한인타운 인근 스탠튼시에 있는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 사무실에 지난 주말 동안에 절도범이 침입해 1만여달러 상당의 랩탑 컴퓨터, 대형 TV 등을 비롯해 값비싼 전자제품을 훔쳐간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연말을 앞두고 다른 한인단체들과 업소들도 범죄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가정상담소 측에 따르면 2명으로 추정되는 절도범들이 지난 18일 저녁 오피스 정문을 따고 들어와 데스크에 놓여 있던 랩탑 컴퓨터(애플 아이맥 포함), 컴퓨터 모니터, 프레젠테이션 할 때 사용하는 ‘프로젝트’, 미팅룸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TV 등을 훔쳐서 달아났다.

가정상담소 측은 또 19일 오전 직원들이 출근하니까 직원 데스크 서랍과 캐비닛이 모두 열려져 있었고 범인들이 훔쳐갈 물건들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물품들을 끄집어내어 사무실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상담소 측에 의하면 절도범들은 사무실에 놓여 있는 각종 전자제품들 중에서 값 비싸고 최신형 컴퓨터만 가져갔고 낡은 데스크 탑이나 구형 모니터들은 손대지 않았다. 범인들이 훔쳐간 랩탑 컴퓨터 안에는 상담 때 필요한 여러 가지 데이터들이 들어 있어서 업무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 상담소의 지니 최 프로그램 디렉터는 “주로 사진반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대형 TV가 도난당함에 따라서 당장 강의에 불편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범인들이 물건을 골라서 훔쳐갔다”고 밝혔다.

지니 최 디렉터는 또 “그동안 절도사건은 없었는데 이같은 일이 발생하게 되어서 너무나 당황스럽다”며 “아침에 경찰이 다녀갔는데 인근에 있는 갱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고 CCTV에 범인의 모습이 잡혔는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상담소 관계자들에 의하면 범인들은 오피스 정문으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문 주위에는 잠금장치를 파손한 흔적이 전혀 없고 열쇠를 가지고 문을 연 것처럼 깨끗한 점을 미루어 보아 전문 절도범의 소행이다.

한편 한미가정상담소는 한인타운 브룩허스트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가 지난 2010년 이곳으로 이전했으며, 물품절도를 당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상담소에서는 한인들의 가정상담과 함께 글쓰기•미술•사진반 등을 비롯해 각종 교양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상담소는 12362 Beach Blvd. #123 스탠튼에 위치해 있다.
(714)892-9910, (714)892-9920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

사진, 도둑맞은 가정상담소
http://www.koreatimes.com/photos/LosAngeles/20121120/a16-2.jpg
▲ 한미가정상담소의 지니 최(오른쪽) 디렉터와 한 직원이
도난당한 대형 TV가 있던 자리 앞에서 도난당한 물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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