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시티마켓에 있는 페이스샵 갈때마다 너무 기분이 나빠서 돌아오네요..살면서 처음 이런글 남겨봐요.. 근데 거기 사장님이나 매니져님은 아셔야 할껏같아서 남겨봐요
맨 처음에 갔을떄도 직원분은 손님이 오던말던 인사한마디 안하고 물어봐도 시큰둥하게 대답하고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딱히 제가 귀찬케 이것저것 물어보는 스타일도 아니거든요.. 물건을 사고도 기분이 매우 않좋터라고요..
몃달후 시티마켓을 가면서 겸사겸사 살꼐 있어서 들렸습니다.. 다른 직원이 있더라고요
근데 그직원역시 인사도 안하고 도와줄생각도 안하고 딴직원이랑 잡담만 하고잇더라고요..
잔돈과 영수증을 줄떄도 무슨 던져주듯이 감사합니다 인사도 없이 카운터에 탁하고 던지듯 주더라고요.. 도대체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불친절해서 하루종일 기분이 않좋터라고요..
그 페이스샵은 매니져가 없는지 참 궁금합니다..
어쩜 하나같이 일할 의지도 없어 보이고.. 저만 그렇케 느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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