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코리아타운 S여행사 이용하지 마세요.

글쓴이: kmin  |  등록일: 06.13.2014 10:39:06  |  조회수: 5943
사악하다못해 서비스 엉망인 여행사에 대해 알려드려요

저는 한국에서 미국오시는 이버님 티켓을 사면서 크레딧카드로 페이하라기에 3%한다고산 티켓을 4%해서 44불 차지하고 원래는 부부가 오시는거라 성함 다드렸는데 아버님 이름에 어머님 이름넣어놓고 티켓 이름 정정하는걸로 100불 차지한것도 알고보니 한국에서 출발하는것은 수정하는거에있어 25불이란걸 알고도 좋은게 좋은거다 직원하고 그런일로 트러블 내기싫어 낼거냈어요

그직원은 저희 티켓팅을 마지막으로 그 여행사를 그만뒀구요

근데 아버님이 오시면서 너무 무리를 하셨는지 병이 나시는바람에 치료차 한국에 일정보다 빨리 돌아가시게 됐죠

그래서 여행사에 전화했더니 사장이란분 참 반맛없는 서비스 정신으로 티켓자리없다 이미 티켓팔았으니 끝난거처럼 쉽게 얘기하며 없다네요

한국에 한진관광을 다섯지점이나 가지고 계신 외삼촌에게 전화를 했죠

사실 한국에서 오시는거 여기서 사도되는걸 아버님 모시고 오는 동생내외 미국출발 티켓을 사면서 제가 돈을 지불하다보니 여기서 산거예요 암튼 그날 자리는 있었고 저는 25불만 내고 비행편을 잡았어요

그런데 전에 이 여행사에서 여행티켓을 보내준것에  am pm이 적혀있지않아 시간을 질못보고 공항에 갔다가 다시 오게 되었어요

급한 마음이 여행사이 전화했더니 비행편을 바꾸는데 돈을 100불에 그 클래스에 자리가 없을시 돈을 더내야한다며 너무 돈얘기만하고선 전에 한국에서 25불이란건 말이 안된다는둥 쓸데없는 얘기만 하길래 지금 그얘기 할때냐 했더니 때뜸 그만둔 전 직원의 실수이니 그직원 탓하라는 말에 더 화가나더군요

보통 직원이 실수해서 손님이 화가나도 사장이 도리어 잘못했다 할판에 지 사무실에 와서 그직원이 하는걸 보라는둥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나는 당신 여행사를 통해 티켓을 샀는데 이런식으로 서비스하냐니 맘대로 하라면서 지가 전화끊어버리네요

정말 어이없고 이곳에서 티켓을 산게 후회스럽더군요

결국 한국에 전화해서 25만주고 내일 떠나는 티켓으로 정정했는데 화가 삭히질 않네요

교민여러분 코리아타운 엠비씨옆인지 안인지 그 건물에 있는 ㅅㅂ여행사 전 추천하고 싶지않네요

그 사장분은 자기네 이미지 생각안해도 돈이 많으신지 손님알기를 개똥으로 아네요여기서 저처럼 이런 대우 받을까 안타까운 마음에 여기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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