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유에스에이 아줌마회원들이 돈을모아서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에 세월호 사건의 책임을 물으며 한국 박근혜 정권 퇴진 주장과 정부까는 광고를 냈다고 한다.나라망신이다. 그러나 괜찮다. 어짜피 아무도 안보는 광고이고 미국인 누구도 관심같지 않는 글이니까. 예전에 광우병때 미친소 먹으면 뇌에 빵꾸가난다고 유모차끌고 나와서 악쓰던 아줌씨들, 천안함 사건때도 한국을 국제적 망신시킨 바로 그 사이트 아줌마 들이다..이 아줌들은 자존심도 없는가? 미국 오바마가 잘못한다고 미국인둘이 한국 조선일보에 광고하면 개그콘써트를 능가하는 조롱거리 일것이다. 똑같은 상황이 미주에서 일어나서 미국인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제발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세월호의 희생자나 가족의 의견따위에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정치적으로 선정선동하고 이용하려는 세력과 그에 부화뇌동하여 이용당하면서 개념아줌마 인척하는 미국사는 정신나간 할일없는 아줌씨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자기민족 끼리 서로 욕하고 싸우는걸 왜 미국인들이 봐야하는가? 광우병때는 미국욕하다 이제는 미국에 읍소 고자질하며 박대통령 하야요구?
안타깝고 슬픈 사건에 끼어들어 박근혜정권 퇴진이라는 자다가 남의다리 긁는 미친짓을 원투스트레이트로 해대는 일부 미시빠 정신병자 아줌씨들을 보며,예전에 미국 동료가 한말에 부끄러워 고개를 떨구던 일이 생각난다. 세무감사하던 친구인데, 한국비지네스 감사는 고발이 많이 들어오기에 쉽다고 한다. 왜? 한국 사람들은 IRS와 이민국에 서로 고발하고 찌르고 소송을 걸고 고자질 하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니까.
근데 진짜 웃긴건, 어쩌면 이런 미친아줌씨들이 있어야, 정상적인 한국인과 해외동포들이 정신이 번쩍 들수도 있으니. 마치 드라큐라 이정희와 빨갱이좀비들이 박근혜정권의 일등 공신인것처럼. 아마도 미시유에스에이 아줌마들은 고도로 지능적인 박정권 써포터즈가 아닌지 의심이 갈정도다.
내가 이사이트를 처음 알게된건, 광우병 사건때 뭔가해서 이사이트에 몇번 들어가 본적이 있다.그때 "미국소 괜찮아요 드세요" 했더니 마치 인간을 물어뜯어먹는 파라냐 물고기처럼 수백마리의 좌좀 아줌씨들이 본인을 물어 뜯어며 악담을 해서 급기야 관리자가 회원권 박탈까지 시키며 로긴까지 못하게 해놓고 본인 댓글과 게시물을 모두 지워버렸던 웃지못할 사건이 있엇다. 그때 이후로 한국정치에 관심도 없었던 나는 본의 아니게 좌좀이라면 피라냐 물고기 거머리 드라큐라 이런걸 떠올리게 되었다. 관리자가 댓글을 지우며 여론을 호도하는 사이트. 그리곤 그이후론 한번도 그 미친 사이트에 들어가 본적이 없다.
난 박근혜 이명박노무현 김대중이랑 상관도 없다. 알고 싶지도 않다. 다만 자기얼굴에 가래침 뱉고 부모얼굴에 똥칠하는 이런 쪽팔린 행동을 하는 아줌씨들의 행동은 누군가가 제어를 해야하지 않을까? 한인회 감투싸움. 동서남북으로 나뉘어 갈갈이 찢으며 거품물고 싸우는 한국인들 미국사는 한인동포로서 참으로 부끄럽고 한국사회 욕을 해외에 나와서 까지 지돈을 쳐들여 가며 못하는 영어로 씨부려 대는걸 보아주자니 참으로 가소롭다.
미국사회에서 자기민족끼리 서로 욕하고 싸움하는 분탕질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 더구나 돈까지 거둬서 미국신문에 영어로 내고 나름 개망신 시켰다구 뿌듯해하는 자칭 개념좌좀 아줌씨들 역겹다. 유대인 일본인들을 보아라. 다른 민족한텐 지독해도 자기 민족끼리는 서로 밀어주고 도와주고 보다듬어 준다. 일부 정신나간 한국인들은 동서남북으로 나뉘어 서로 헐뜯고 심지어 해외에서 조차 싸움질하고 비싼 한국사람들 돈 모어서 미국 신문에 고자질한다. 한마디로 정신병자 아줌씨들이다 . 미주 교포사회 사람들은 미씨하는 여자는 절대 가까이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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