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찾아가 보세요;;; 어이쿠 이유가 다른것도 아니고 화장실이라서 잘 될지 모르겠지만요...
미국에서 그런거 절대 안통하구요. 두가지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그냥 닥치고 돈내고 두번째는 코트가서 싸우는건데,.,이건좀 위험한게 경찰이 나와서 이것저것 proof를 하면 ㅈ 된다고 봐야되지만, 경찰이 만약에 안나오면 dismiss가 될수도 있기때문에,, 글쎼요 저같으면 닥치고 돈 내겠습니다. ㅋㅋ
위험하네요 두번째는
티켓전문 변호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 속도 위반에 구속되지 않은 것만도 다행입니다.
보험료도 많이 올라갈 겁니다
법정에서 양해를 구하는게 제일 나을 것 같네요
(할부로도 해주더군요)
죄를 인정 안해서 재판에서 싸우는거 보다....
내 생각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재판을 받겠다고 하고 재판날짜가 잡히면
판사한테 죄를 인정하고 본인 사정을 이야기 하고
벌금을 깍아달라고 하는 거입니다.
화장실 급해서 그랬다고 울상도 한번 지어주고..
돈 없다고 죽는 소리도 하면 판사가 많이 깍아줍이다..
변호사는 국선쓰면 얼마 안내고요..
통역불러달라면 불러도 줍니다....
재판 날짜 잡을때 국선, 통역도 불러 달라고 해야 한번에 해결됩니다.